|2026.03.03 (월)

재경일보

윤일상과 김건모가 다시 뭉친 이유는?

김영주 기자
이미지
윤일상 작곡가의 데뷔 21주년 기념 앨범 ‘I’m 21’이 오는 1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올해 1월부터 4차례에 걸쳐 디지털 싱글 형태로 발매된 10cm ‘애상’, 슈퍼주니어 K.R.Y ‘회상’,김범수 ‘애인 있어요’, 가인 ‘너만은 모르길’ 등,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궜던 ‘윤일상 작곡가 21주년 기념앨범 I’m 21’이, 모든 음원들을 한번에 모아서 듣고 싶다는 대중들의 요청에 의해 최종 종결판으로 새로운 리메이크곡과 함께 정규 앨범 형태로 발매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최근 ‘나가수 시즌2’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건모’와 7집 앨범을 내고 ‘불후의 명곡2’에서도 활발히 활동 중인 ‘린’ 이 마지막 가창자로 참여하였다.

내가네트워크의 관계자에 따르면, 앨범 타이틀곡인 김건모가 부른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은, MBC 드라마 ‘발칙한 여자들’의 OST 로 실려 많은 사랑을 받은 곡으로, 레게 느낌의 신나는 느낌으로 탈바꿈 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또 다른 가창자인 린이 부른 ‘정’은 96년 영턱스클럽의 데뷔곡으로 발표되어 트로트댄스 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으로, 보사노바풍의 편곡과 린의 가창이 잘 어울어진 스타일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한다.
 
앨범 제작자인 랜스는 “현재 4차까지 발표된 곡들에 대한 편곡도 좋았지만, 이번 앨범에 새로이 수록된 곡들은 김건모와 린의 음악 스타일을 확실히 살린 곡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윤일상 작곡가 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대표 가수 김건모가 참여한 앨범이라, 이번 곡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어떨지 무척 기대된다”고 말하며 “김건모와 린 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 역시 그의 많은 공과 손길이 닿은 앨범으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 전했다.
 
‘I’m 21’ 앨범에는1월 초부터 디지털 싱글 형태로 2곡씩 발매되었던 8곡과 이번에 공개 될 김건모의 ‘알 수 없는 인생’과 린의 ‘정’까지 총 10곡이 수록 되어 있으며, 윤일상 작곡가가 직접 연주하고 편곡한 피아노 연주곡 8곡과 오프라인 앨범에서만 들을 수 있는 히든 트랙이 수록, 총 2장의 CD로 구성 되어 있다. 앨범은 12일부터 각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가 시작되고 있다.
 
‘I`m 21’앨범은 오는 18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타이틀곡인 김건모의 ‘알 수 없는 인생’ 뮤직비디오는 같은 날 오전 10시 곰티비를 통해 최초 공개 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