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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가수이자 연기자인 진원이 SBS 주말극 ‘바보엄마 (연출:이동훈)’에 오는 4월 7일 방영되는 9회부터 출연한다.
진원은 한수인(공현주 분)과 함께 미국에서 귀국한 날라리 의사 데이빗 역할로 출연할 예정이며 기존 의사와는 조금 다른 캐릭터로 극의 중반부에 공현주와 함께 투입되어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바보엄마’는 심장병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딸과, 뇌종양을 가진 아이큐 65의 엄마가 죽기 전 상대방에게 해주고 싶었던 일에 도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총 20부작의 휴먼드라마로 매주 주말 밤 9시 50분에 방영되고 있으며 김현주, 하희라, 김정훈, 김태우, 신현준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오랜만에 TV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뵙는 진원은 데이빗이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캐릭터 분석과 연기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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