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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내조의 여왕에서 역전의 여왕, 그리고 2012년 봄 넝쿨당 여왕으로 돌아온 김남주.
KBS 2TV 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도 ‘김남주 효과’는 어김없이 발휘되었다. 방송 8주 만에 주말 극 1위를 차지하며 적수가 없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청률이 수직 상승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방영 직후 ‘김남주(차윤희)의 패션 스타일’은 온라인상에서 연일 인기 검색어로 오르며 온오프라인을 점령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가 되고 있는 차윤희의 패션 스타일은 당당하고 쿨한 극 중 성격에 맞춘 활동적이고 캐주얼한 오피스 룩. 시월드(시댁월드) 입성 이후에는 도도함을 내려놓고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로 훈훈한 며느리 룩을 선보이며 20대와 30대 커리어 우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차윤희 스타일의 특징은 바로 올 봄 인기 있는 파스텔 컬러의 액세서리를 포인트로 활용하는 것으로 매니쉬한 가죽재킷과 스포티한 야상점퍼 등에 여성스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 스카프와 백을 믹스매치해 트랜디하고, 전문적인 커리어우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극중 차윤희의 스타일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라일락 컬러의 백은 ‘로에베 메이백’ 시리즈로 토트백과 숄더백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극중 활동량이 많은 그녀의 캐릭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은은한 파스텔톤이 전체적으로 세련되면서 화사한 인상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스타일링에 활용 가능해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할리우드에서는 제시카 알바를 비롯해 지젤 번천, 사라 제시카 파커 등이 착용한 파파라치 컷을 통해 셀러브리티와 패션피플 사이에서 떠오르는 잇 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사진=KBS 2TV 넝쿨째 굴러온 당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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