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돈의 맛>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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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色의 붉은 시리즈의 티저포스터와 티저예고편, 성인버전 19금 예고편의 연이은 공개로 온라인을 장악하며 201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돈의 맛>(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시너지 l 배급 : 시너지, 롯데엔터테인먼트 l 제작: 휠므빠말 l 감독: 임상수)이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이 확정 되었다. 

이 시대 최고의 맛! 돈의 맛에 중독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돈의 맛>이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 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프랑스 현지시간 4월 19일 오전 11시 영화 <돈의 맛>은 칸 국제영화제 측의 공식 발표로 러브콜을 받았다. 이로써 지난 2010년 <하녀>로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한 바 있는 임상수 감독은 그의 생애 두 번째 칸 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게 되었다.

<바람난 가족> <그때 그 사람들> <하녀>에 이어 전 세계 어디를 막론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최고의 화두인 ‘돈’과 ‘섹스’에 대해 그만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거침없이 노골적인 이야기를 해온 임상수 감독의 신작 <돈의 맛>에 세계 최고 권위의 칸 국제영화제는 일찍부터 큰 관심을 보였다. <돈의 맛>에서 ‘백금옥’ 역으로 출연한 윤여정은 2010년 <하녀>에 이어 <돈의 맛>으로 임상수감독과 함께 두 번째 칸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게 되었다.

<하녀>보다 더 음탕하게 돌아온 임상수 감독, 김강우-백윤식-윤여정-김효진 등 연기파 배우의 출연, 강렬하고 파격적인 이미지의 티저예고편과 티저포스터 공개 및 제 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로 2012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영화 <돈의 맛>은, 오는 5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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