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배틀쉽> 개봉 2주차에도 박스오피스·예매율 1위 ‘트랜스포머3’ 이후 처음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구의 운명을 걸고 외계의 존재와 최후의 전면전을 펼치는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주연: 리암 니슨, 테일러 키취,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브룩클린 데커, 리하나 / 감독: 피터 버그 / 수입∙배급: UPI 코리아)이 개봉 2주차가 되었음에도 변함 없이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박스오피스 1위, 예매점유율 1위는 물론 상영영화 검색어 1위를 달리고 있어 앞으로도 영화 <배틀쉽>의 흥행은 계속될 전망이다.

2012년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다시 쓸 영화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 <배틀쉽>이 개봉 2주차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 예매점유율 1위, 그리고 상영영화 검색어 1위 자리를 점령하며 앞으로도 흥행 독주 체제를 계속 이어나갈 것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영화 <배틀쉽>은 4월 11일 전세계 최초 개봉 이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와 예매점유율 1위를 다른 영화에게 내어준 적이 없다. 외화가 개봉 2주차까지 예매율 1위를 달린 것은 지난 해 6월 개봉했던 <트랜스포머3> 이후 영화 <배틀쉽>이 처음이라 더욱 주목 받는 상황. 덕분에 영화 <배틀쉽>은 2012년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 달성, 2012년 외화 최단 기간 누적관객수 100만 명 돌파라는 기록까지 세웠으며 현재는 누적관객수 150만 명을 향해 거침 없는 질주를 하고 있다.

영화 <배틀쉽>을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보면 앞으로의 흥행 순항에 장애는 없을 듯하다. 현재 영화 <배틀쉽>은 개봉 이후 꾸준하게 상영영화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영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을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트위터에서는 “오늘 영화 배틀쉽봤는데 두시간 반 러닝타임이 한순간도 지루하지 않았던 영화 그냥 스케일과 CG에 압도되서 입벌리고 보는 영화.”(ikje11), “영화 배틀쉽 재밌다 트랜스포머보다 재밋음 보고와보셈 별점*****”(abilltybattle), “배틀쉽쩔어..멋잇다ㅠㅠ♥”(danbikim5369), “배틀쉽보러가실분~? 나 또보고싶엉..”(Iori_Jino) 등 영화 <배틀쉽>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가 쏟아지며 앞으로의 흥행에 더욱 힘을 보태주고 있다. 그에 더해 개봉 2주차부터 영화 <배틀쉽>은 IMAX 영화관 전관에서 개봉을 시작해 전국에서 한 차원 높은 헐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배틀쉽이 2주차부터는 아이맥스 버전으로도 상영하는구나... 내일 보러 가야지…”(hyuns18)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영화 <배틀쉽>에 대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중. 네티즌들의 계속되는 사랑에 더해 전국 IMAX 영화관 개봉을 통해 영화 <배틀쉽>의 흥행은 변함 없이 순항할 전망이다.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 속에서 변함 없는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하스브로사’ 원작, 2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제작비로 완성된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은 물론, 리암 니슨을 비롯한 테일러 키취, 브룩클린 데커, 알렉산더 스카스가드, 그리고 세계적인 팝 스타 리하나가 출연해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배틀쉽>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