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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등장 효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시청률 상승에 큰 힘을 실어준 이보영은 결국 ‘더킹 투하츠’의 하지원과 ‘옥탑방 왕세자’의 한지민을 누르고 기분 좋은 승리를 거머쥐게 된 것.
극 중 한지원 역을 맡아 풋풋하고 청순한 여대생의 모습으로 등장한 이보영은 어제 방영된 9회부터는 기존에 보여주었던 지고 지순한 여성미에 지적이고 우아한 모습까지 가미해 전문 호텔리어 못지않은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복이 잘 어울리는 여배우로는 대한민국 최고로 꼽힐 만큼 ‘단아함의 대명사’로 통하는 이보영은 이번 ‘적도의 남자’에서도 그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하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고 있다.
또한, 베테랑 연기자답게 안정된 연기와 완벽한 감정이입을 보여주며 작품의 완성도에도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특히 선우를 향해 “다른 사람은 눈에 안보여”, “이런 게.. 사랑 아닌가요?”라며 애틋한 사랑을 고백할 때의 애절한 눈물연기는 멜로의 여신답게 시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하며 안방극장을 감동의 바다로 물들이기도 했다.
적도의 남자의 한 촬영 관계자는 “현장 분위기가 매우 좋다. 빡빡한 스케줄에도 전 스탭과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촬영하고 있다”며 엄태웅과 이보영, 이준혁 등 배우들의 호흡도 완벽한 데 이어 스토리와 연출까지 고루 갖춰진 삼박자가 시청률을 1위로 이끈 비결인 것 같다고 전했다.
13년의 세월이 흘러 전개되는 ‘적도의 남자’ 제 2막에서는 복수의 화신이 되어 돌아온 선우(엄태웅)와 그를 잊지 못하는 지원(이보영)의 애틋한 사랑으로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하는 ‘이보영 앓이’ 또한 드라마의 인기와 더불어 한층 깊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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