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버이날 디너쇼, 3인3색 효 디너콘서트 '세시봉 세대 감성 자극' 인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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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디너쇼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과거 트로트 일색에서 클래식과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장르에 속한 아티스트가 출연하는 디너쇼가 인기를 끌고 있다.
 
2012 어버이날 디너쇼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홍지민, 오정해, 웅산 출연 '어버이날 기념 3인3색 효 디너콘서트' 는 신선하고 세련된 기획력과 레퍼토리로 각광받고 있다.
 
공연을 기획한 대상기획에 따르면, 과거 어버이날 기념 디너쇼, 디너콘서트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대상기획 송은상 대표이사는 "과거에는 트로트 공연만이 어버이날 공연의 전부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근래에는 지난 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세시봉 열풍에 힘입어 클래식, 재즈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을 위한 공연이 선호되고 있다. 부산에 계시는 한 고객분은 '3인3색 효 디너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부모님과 부부가 참석한다고 알려오기도 했다. 또한, 서편제로 유명한 오정해씨의 팬들도 상당수 참석을 희망하는등 이제 어버이날 디너쇼도 취향에 맞는 공연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직접적으로 체감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홍지민은 뮤지컬 '드림걸즈'와 '캣츠'의 대표적인 곡 '들어줘요'(Listen)와 '메모리'를 열창한다. 오정해는 남도민요 '성주풀이'와 박범훈의 '배 띄어라', 재즈 아티스트 웅산은 피아졸라의 '나는 마리아야', 크리스 크리스토퍼슨의 '이 밤을 보낼 수 있게 도와줘요', 윤향기의 '여러분' 의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홍지민, 오정해, 웅산 3인3색 효 디너콘서트는 어버이날인 5월 8일(화) 오후 6시 30분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티켓문의는 인터파크 1544-1555, 대상기획 02)337-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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