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팝스타 TOP3’ 박지민-이하이-백아연, ‘유앤아이’ 무대 등장에 관객들 환호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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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이하이-백아연 등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TOP3가 ‘정재형, 이효리의 유앤아이(이하 유앤아이)’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오는 22일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 세미 파이널전에서 결승전행 티켓을 쟁취하기 위해 불꽃 경쟁을 펼칠 예정인 TOP3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이 무대가 아닌, SBS ‘유앤아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것. 세 사람은 에서 불렀던 화제의 곡으로 오랜만에 경쟁에 대한 부담감을 모두 잊고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17일 ‘유앤아이’ 녹화 현장을 찾은 TOP3는 가 아닌 곳에서 일반 관객들과 만난다는 생각에 본 녹화가 진행되는 동안 긴장한 내색을 역력히 내비쳤다. 하지만 TOP3는 무대에 오르자 언제 그랬냐는 듯 당당한 자태로 활기차게 무대 자체를 즐기며 진짜 가수 같은 포스를 풍겼다는 귀띔.
 
이 날 무대에서 백아연은 생방송 바로 직전 라운드였던 ‘배틀 오디션’에서 불러 생방송 TOP10 진출권을 따냈던 곡인 빅뱅의 ‘하루하루’를 열창, 그 때의 짜릿한 감동을 되살렸다. 또 박지민은 지난 3월 25일 생방송에서 심사위원들에게 99점 100점 100점이라는 오디션 사상 최초의 경이로운 점수를 받아냈던 ‘오버 더 레인 보우’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하이는 ‘유앤아이’ 무대에서도 ‘반전소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음원 서비스가 되지 않았던 시기의 미션곡임에도 불구, 후끈한 반응에 힘입어 스페셜 음원으로 출시되기까지 했던 ‘머시’로 특유의 매력을 발산해냈던 것. 이하이는 관객들에게 박수를 유도하는 등 종횡무진 무대를 누비는 여유로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완전히 휘어잡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TOP3의 ‘유앤아이’ 출연은 방송용이 아닌, 비 방송용으로 본 녹화가 끝난 후 이어 진행된 ‘깜짝 이벤트’였던 상황. 이와 관련 현재 온라인상에서는 ‘유앤아이’ 방청을 다녀온 네티즌들을 중심으로 TOP3의 ‘유앤아이’ 등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비방용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TOP3 무대 빨리 보고 싶어요” “유앤아이 방청가신 분들 부럽. 정말 이 무대는 영영 볼 수 없는 건가? 안타까운데...” “TOP3 정말 노래 잘하는 것 같아요. 22일 세미 파이널전도 무지 기대 중” “제발 TOP3 유앤아이 무대 보여주세요. 이번 주에 방송에서도 나올 거라 믿고 있겠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제작진은 “자신의 꿈을 향해 성큼성큼 다가서고 있는 TOP3 박지민, 백아연, 이하이가 실제로 가수 데뷔했을 때를 대비해 최고의 가수들이 서는 무대에서 ‘데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며 “TOP3는 ‘유앤아이’ 무대에서 전혀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한 이들답게 여지없이 관객들을 만족시키는 무대를 선사했고, 본인들도 경쟁의 압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무대를 즐기며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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