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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황정민, 전도연 주연의 <너는 내 운명>(305만)과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313만>의 기록을 넘어섰던 <건축학개론>. 다른 장르영화에 비해 관객의 폭이 좁고 초대박 흥행이 어려운 장르로 여겨져 왔던 멜로드라마로 흥행시장에 승부수를 걸었던 <건축학개론>의 지금의 기록은 그런 의미에서 매우 특별하다.
<건축학개론>은 또한 이채롭게도 30-40대 남자 관객의 열광적 지지를 끌어내며 멜로영화 관객층의 외연을 넓혔으며 90년대의 시대적, 문화적 감성을 영화에 이끌어 냄으로써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첫사랑의 애틋한 추억을 기억하는 멜로드라마로써의 완성도도 뛰어나, 영화 속에 삽입된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에 대한 뜨거운 반응과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의 호연에 대한 열광으로 이어졌다.
다음 주부터 쏟아지는 할리우드 대작과 한국 영화 화제작들 사이에서 과연 <건축학개론>이 얼만큼 뒷심을 발휘하며 최종 흥행기록을 작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개봉 5주차 321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 멜로 영화의 새로운 흥행 기록에 도전중인 영화 <건축학개론>은 대한민국 모든 남녀의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자극하며 절찬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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