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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방송된 <인수대비> 41, 42화에서는 공혜왕후(이지우 분)의 죽음과 함께 어린 자산군(최원홍 분)이 청년 성종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극에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특히 이 장면은, 지난 2월 도원군의 죽음으로 <인수대비>에서 하차했던 백성현이 ‘성종’이라는 새 캐릭터로 재 등장하는 신이기도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내관을 향해 목숨을 담보로 ‘화살 쏘기’ 내기를 하는가 하면, 여러 후궁들과 로맨스를 벌이는 등 ‘따뜻한 조선 남자’ 도원군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선보이며 파격 등장을 한 것. 특히 앞으로 중전의 자리에 오르게 되는 윤숙의(전혜빈 분)를 비롯 10여명의 후궁들과 핑크빛 로맨스를 이어나가는 등 ‘조선판 옴므파탈’로 완벽 변신할 것을 예고해 더욱 주목을 모은다.
이렇게 새로운 캐릭터로 재 등장한 백성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부인바보 도원군은 어디로 가고, 나쁜남자 성종만 남아있네요. 두 사람이 동일인물이라니...”, “역시 명불허전! 완전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지만 명품 연기는 그대로입니다”, “눈빛 연기 대박! 앞으로의 백성현씨가 더욱 기대되네요! 화이팅!”, “’도원군 앓이’는 이제 안녕, 앞으로는 ‘성종 앓이’가 시작 될 것 같네요. 성현씨 멋져요 멋져!” 등 백성현의 연기에 관한 칭찬의 글과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기도.
한편, <인수대비>는 숙의에 봉해짐과 동시에 회임을 한 송이와, 정희왕후가 수렴청정을 거두면서 대비에 봉해진 수빈(채시라 분) 사이의 갈등의 골이 깊어짐과 동시에 두 여인 사이에서 고뇌하는 성종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드라마 42회분 마지막 장면에서 오랜 시간 염원하던 중전에 자리에 오르는 송이의 모습이 방영되면서 앞으로의 귀추가 더욱 주목되고 있다.
성종을 둘러싼 정희왕후(김미숙 분), 인수대비, 중전 윤씨 세 여인의 실감나는 권력 다툼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는 JTBC 대하사극 <인수대비>는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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