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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에서는 1분 30초의 영화 예고편과 극중 여주인공의 테마 음악을 담은 뮤직비디오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특히 여주인공의 테마곡은 최근 장나라가 한국에서 발표한 디지털 싱글 ‘너만 생각나’의 중국어 버전 ‘쯔썅치니’로 한 여자가 이별한 후 일상 곳곳에서 발견하는 연인의 흔적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스크린을 통해 현장에서 첫 공개된 장나라의 ‘너만 생각나’ 중국어 버전 ‘쯔썅치니’ 뮤직비디오는 영화 속 장면이 삽입돼 재 편집됐다. 함께 영상을 시사하던 사람들은 “감정연결이 좋아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다”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쯔썅치니’ 뮤직비디오는 기자회견과 동시간에 중국 내 대표적 포털사이트 Youku.com을 통해 네티즌에게 공개됐다.
특히 이 영화의 감독 장리는 “애절한 장나라의 곡이 영화 후반부 여자 주인공의 극 중 상황을 충분히 담아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 적합한 곡이라고 판단해 결정한 것”이라며 “영화 가편집을 마치고 미리 관계자들끼리 사전 시사회를 했는데, 장나라가 연기는 물론이고 중국어 발음도 꽤 좋아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영화
영화 제작사 측은 “올 8월경에 영화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며 “장나라는 영화 촬영부터 마칠 때까지 한결같이 열정적인 자세를 보여 함께하는 배우들의 귀감이 됐다.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장나라에 대한 무한한 기대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장나라는 이날 사랑스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채 파란색 초미니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3일 ‘북경국제영화제’(Beijing international file festival, BIFF)에서 레드카펫을 밟은 장나라는 이날 기자회견 이후에도 빡빡한 스케줄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별 출연을 예정 중인 영화 <아이쉐이쉐이(누구를 사랑해)>의 감독 미팅과 드라마 ‘파오마창(경마장)’의 청도 첫 방송 기념 기자 회견에 참석한 후 26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나라짱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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