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카리스마 눈빛과 도발적 바디라인, 하지원의 ‘여왕 포스’

김영주 기자
이미지
‘천의 얼굴’ 하지원이 극과 극 두 가지 얼굴을 공개해 화제다.

‘더킹 투하츠’(MBC) 촬영과 영화 ‘코리아’ 홍보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하지원이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스페셜호’을 통해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발산했다. 우아와 도발, 관능과 애수 등 전혀 상반된 표정과 몸짓을 보여준 것.

최고의 스태프들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도발적인 레드 롱 드레스와 우아한 화이트 룩, 와일드한 레오파드 룩 등 다양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특히 스페셜호답게 강렬한 여왕 포스의 표지가 인상적이다.

하지원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애교 넘치는 북한말 연기에 대한 뒷얘기를 전하기도 했다.

하지원은 “항아가 쓰는 말은 실제 평양 중고등학생들이 친구들하고 편하게 쓰는 말”이라며 “영화 ‘코리아’에선 북한 측 선수들이 사용하는 사투리가 세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더킹’은 1회부터 20회까지 계속 북한말을 써야 하니까 시청자들에게 부담스럽지 않고 잘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연말 한 행사장에서 왼손 약지 손가락에 낀 반지가 커플링 논란이 인 것과 관련해선 “단순히 협찬 받은 건데 그 반지 때문에 한동안 회사의 ‘감시’가 심했다”며 “스타일리스트 언니랑 얘기하다가 ‘다음에 한 번 더 끼어볼까’라고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원의 화보는 26일 발간된 ‘하이컷’ 한국 영화 스페셜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은 하이컷 온라인(www.highcu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컷은 전국 주요 도시 가판 및 편의점,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전 지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