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패션왕 vs 사랑비, 드라마 속 주인공의 로맨틱 주얼리 대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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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패션왕’의 여주인공 신세경, 권유리와 ‘사랑비’ 윤아의 맞대결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또 하나의 이슈인 드라마 속 여배우들의 로맨스 주얼리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극 중 성격만큼이나 판이한 그녀들의 각기 다른 드라마 속 로맨스 주얼리 패션을 집중 탐구했다.

# 장근석 목걸이 '다이아몬드 스노우' & 윤아 커플링 ‘love rain’

24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10회에서는 서 준이 하나에게 목걸이를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준은 하나의 등에 기대 누워 다이아몬드 스노우 목걸이를 건넸고, 하나는 서준이 선물한 목걸이를 하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윤아 부럽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으며, 둘이 일본에서 함께 본 다이아몬드 스노우가 목걸이로 나오자 "목걸이 예쁘다, 어디꺼지?",”나도 갖고 싶다”라는 반응과 함께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또한 같은 날 방송된 장면에 준과 하나의 ‘커플링’ 역시 두 사람의 로맨스를 이어주는 로맨틱 패션아이템으로 연출되어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아 시청률을 높이는데 한 목 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준과 하나의 커플링은 명품 디자이너 브랜드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가 특별히 디자인한 반지로,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러블리한 커플링이 준과 하나의 로맨틱한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 신세경&유리 로맨스 본격 가동 "사각관계” 로맨틱 주얼리 

SBS 월화드라마 '패션왕'에서도 안나(유리)와 가영(신세경)의 대결구도가 쉴새 없이 변화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향후 러브라인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드라마 속 두 배우의 러브라인이 점점 더 극에 달하자 두 사람의 패션과 주얼리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뜨거워지고 있다.

가영(신세경)은 꾸미지 않은 듯 시크한 빈티지 룩과 함께 강영걸(유아인)의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목걸이가 두 사람이 앞으로 나아갈 로맨스에 큰 역할을 맞고 있으며, 안나(유리)역시 클래식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커리어룩에 맞는 드롭형 귀걸이를 잘 매치해 당당하면서도 사랑에 빠진 여주인공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로맨틱 주얼리를 매회 선보이고 있다.

최근 드라마 사랑비, 패션왕의 주얼리 디자인 및 스타일링을 맡은 ㈜뮈샤의 김정주 디자이너는 “이제 주얼리는 드라마 속에서 남, 여 주인공의 로맨스를 이어주는 없어서는 안될 드라마 속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이며, 로맨틱 주얼리라는 표현으로 드라마 속 주인공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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