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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동네 무법자이자 고집쟁이 우유배달부 김만석으로 완벽 빙의 돼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순재는 극중 송씨(정영숙 분)에게 첫 눈에 반해 자신만의 스타일 로 송씨에게 마음을 전하기 시작한다. 무뚝뚝하지만 정 많은 만석(이순재)은 다소 고전적이지만 순수한 마음으로 그녀에게 접근하는데 이때, 만석이 송씨에게 작업(?!)을 거는 방법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제 1단계 - 매일 매일 얼굴도장 찍기 및 우유 선물 공략법
만석은 우유배달부라는 자신의 직업을 최대한 이용해 매일 매일 우유 하나씩을 송씨에게 쥐어준다. 이는 얼굴도장도 찍을 수 있고 선물에 약한 여자의 마음을 이용한 작업 방법으로 1석2조의 효과를 가져왔다. 매일 똑같은 시간 자신을 기다린 것에 대한 감동까지 더해지면 1석3조.
제 2단계 - 자신의 애마 ‘부다다 오토바이’ 태워 드라이브 시켜주기
만석은 “야 타”, “내 오토바이 꾸져서 안타겠다는 거야?” 등의 멘트를 날리며 자신의 터프함을 강조, 송씨에게 박력 있는 모습을 선보이며 그녀를 오토바이 뒤에 태운다. 신나서 난폭 운전을 하는 만석 등 뒤로 수줍은 미소를 짓던 송씨는 떨어질까봐 만석의 허리춤을 꽉 잡고 얼굴을 살포시 기댄다. 이로써 두 사람의 달달하면서도 소소한 첫 스킨십이 성사된다.
제 3단계 -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쓴 연애편지 대작전
오늘(30일) 방송될 ‘그대를 사랑합니다’ 5회에서는 ‘만석표 3단계 작업방법’ 마지막 단계인 연애편지 대작전을 펼칠 예정이다. 마음과는 달리 송씨 앞에서 늘 툭툭 내뱉는 말투로 말을 하던 만석은 자신의 진심어린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작은 상 앞에 쪼그려 앉아 “니미~”를 반복하며 송씨에게 편지를 쓰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큰 웃음을 전달 할 예정이다.
이에 만석이 3단계 작업방법 역시 성공할 수 있을지, 연애편지는 무사히 완성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순재 할아버지의 깨알 같은 작업 방법! 이 작업 방법 따라함 송씨 할머니같이 예쁜 여자 친구 만날 수 있을지 해 보고 싶다”, “아~ 진짜 요즘 이순재-정영숙 러브 라인이 대세다! 이보다 더 사랑스러울 순 없다!”, “저 나이에도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음이 부럽다” 등의 깨알 같은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때로는 진한 감동으로 때로는 잔잔한 웃음으로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5회는 오늘(30일) 밤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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