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벤져스> 개봉 4일 만에 160만 관객 돌파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개봉 첫날 29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가 개봉 첫 주말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3일 동안 1,342,584명의 관객을 동원해, 개봉 4일 만에 총 누적 관객 1,636,192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주말 나들이에 안성맞춤이었던 따뜻한 봄 날씨도 <어벤져스>의 흥행을 막지 못했다. 개봉 첫날 29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던 <어벤져스>가 개봉 4일 만에 160만 관객을 돌파,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어벤져스>는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말 3일 동안 1,342,584명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모으며 총 누적 관객 1,636,192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개봉 영화 중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보다 하루 앞선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인 동시에, 최단 기간  160만 관객을 돌파한 가장 빠른 흥행 속도이다. 이 속도라면 올해 최고의 흥행작인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를 가뿐히 넘어선 최고의 관객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개봉 4일만에 올해 최고의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어벤져스>는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서는 70.9%에 달하는 예매율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개봉 후에도 맥스무비, 예스 24, 인터파크, 티켓링크 등 예매 전문사이트에서 여전히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며 예매율 1위를 휩쓸고 있다.

또한 개봉 후 각종 포털사이트에서도 9점대에 가까운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어벤져스>는 “스트레스 확 날리는 씐나는 영화! 최고! (tetra***)”, “2편 나왔으면 좋겠다. ㅠㅠ 내 생에 최고로 재밌게 봤던 영화(holy1***)”, “상상초월이었다! 대박이다. 난 또 볼꺼다(s92***)” 등의 평을 얻으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압도적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어벤져스>는 명실상부 올해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폭풍 흥행 중이다.

개봉 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어벤져스>는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