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굿바이 마눌’ 김민수, 류시원에 겁없는 도전장… ‘홍수현 수호천사’로 합류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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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굿바이 마눌’에서 홍수현의 첫사랑이자 수호천사로 배우 김민수가 낙점됐다. 홍수현을 찾기 위해 남편 류시원에게 과감히 도전장을 내민 겁 없는 신인이다.
 
김민수는 열렬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강선아(홍수현)의 첫사랑이자 한결같이 그녀를 지켜내는 수호천사 김현철 역을 맡았다.

김현철은 7년 전 돌아옴을 기약할 수 없는 그의 사정으로 차마 선아에게 기다려 달라고 말하지 못하고 강선아를 홀로 둔 채 외국으로 유학을 떠난 후 유능한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선아의 첫사랑이다.
 
배우 김민수는 2007년 영화 'M'으로 데뷔한 이후 2010년 ‘위대한 유산’과 MBC 드라마 ‘나도 꽃’, ‘애정만만세’ 뿐만 아니라 각종 TV 광고에도 모습을 드러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키워오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굿바이 마눌’에서는 7년 전 선아를 떠나 다시 만나게 된 것을 운명이라고 생각하며 한결 같이 그녀를 지켜내는 수호천사 김현철 역으로 홍수현과 로맨스 라인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배우 김민수는 훈남 향기 감도는 이미지로 이지적이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김현철과 싱크로율 120%라며 제작사 관계자들을 흡족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수는 “설렘과 긴장감을 갖고 선후배 연기자들의 조언 속에서 촬영 중에 있다. 김현철이라는 캐릭터를 잘 소화해내기 위해 일상에서도 김현철 캐릭터를 떠올리면서 생활하고 있다”며 소속사 홈페이지에 소식을 전했다.
 
제작사 ㈜베르디미디어 관계자는 “김현철은 7년 전 선아를 떠난 것이 운명이었다면 7년 후 이렇게 다신 만난 것도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늘 그녀의 곁을 맴돌며 한결 같이 선아를 지켜내는 수호천사다”라고 배역을 소개하며 “배우 김민수가 훤칠한 키와 마음 따스하게 하는 훈훈한 이미지로 김현철이라는 배역을 완벽히 소화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오는 7일 첫 방송될 ‘굿바이 마눌’은 결혼 후 로맨스가 필요한 부부들의 리얼한 사랑전쟁이 달콤살벌하게 그려질 로맨틱코미디. 첫사랑과의 ‘로맨스 어게인’을 꿈꾸며 겁 없이 아내에게 ‘굿바이’를 선언하는 철부지 남편 차승혁(류시원)과 그런 남편의 고삐를 쥐고 있으면서도 철부지 길들이기에 지쳐있는 똑똑한 아내 강선아의 이야기가 주축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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