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디씬의 새로운 활력,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네티즌투표 돌입

인디음악의 길라잡이,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6회 투표 시작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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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계절의 왕 5월을 맞아 인디음악씬이 기지개를 활짝 켜고 있다.
 
지난 4월 28일, 29일 고양 아람누리에서 뷰티플 민트 라이프가 성공리에 개최되며 본격적인 음악페스티발의 시작을 알렸으며, 1차 예선을 마친 KBS '탑밴드 시즌2'가 5월 5일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또한, 5월에는 인디씬의 축제로 자리잡은 '그린 플러그드 서울 2012'와 도심형 음악거리 '서울 라이뮤직 페스타' 등 신명나는 음악축제가 여기저기서 개최된다.
 
대중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인디음악은 봄을 맞아 다양하게 펼쳐지는 페스티벌과 함께 이제 만인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문화코드로 자리잡고 있다.
 
대중들과 호흡하는 음악축제와 더불어 인디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디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을 약속한 인디어워드도 벌써 6회째를 맞이하였다.
 
KT뮤직(대표 김민욱)이 ‘인디씬은 더 많은 주목을 받아야 한다’는 모토로 작년 9월 첫 선을 보인 후 5월로 6회를 맞는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는 그런 의미에서 뮤지션에게는 부족했던 프로모션 지원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인디음악을 육성하고 음악 팬들에게는 인디어워드 전용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인디음악의 길라잡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음악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의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후보군이 공개된 후 5월 1일 팬들의참여로 이루어지는 2차 투표를 앞두고 지지하는 뮤지션에 대한 응원과 어워드에 대한 응원의 글이 SNS를 통해 퍼져 나가는 모습에서 올레뮤직 인디어워드는 이제 많은 음악 팬들과 이제 소통하는 인디음악의 축제로 자리잡은 듯하다.
 
자문위원단의 1차 심사를 통해 올라온 부문별 후보작과 후보를 살펴보면, 이달의 앨범 부문에는 글렌체크 'Haute Couture',안녕바다 'PINK REVOLUTION',로다운 30 '1',노이즈캣 'Sunday Sunset Airlines' 앨범이 올랐고 이달의 아티스트 부문에서는 피터팬 컴플렉스, 한음파, 킹스턴 루디스카, 몽구스 등 탄탄한 라이브실력을 자랑하는 베테랑들이 후보에 올랐다.

그리고 인디음악의 미래를 밝혀줄 이달의 루키 후보로는 노 리스펙트 포 뷰티, 하헌진, 전기뱀장어, 번아웃하우스 등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 제6회 시상식 당일에는 각 부문 수상팀의 공연과 함께 게이트 플라워즈, 트랜스픽션, 델리스파이스 등 인디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뮤지션들의 축하무대와 야외 버스킹 무대도 예정되어 있어 관객과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어워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래지콰이, 이바디의 보컬 호란이 MC를 맡고 있는 제6회 올레뮤직 인디어워드 시상식 및 축하공연은 오는 26일(토)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며 5월 1일부터 14일까지 유무선 음악포털 올레뮤직(www.ollehmusic.com)에서 진행되는 투표 참여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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