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USIC(MBC 뮤직)에서 선보였던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연출:권영찬)이 오는 5월 5일 (토) 밤 11시 방영을 끝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린다.
MBC MUSIC의 개국과 함께 지난 2월에 첫 방영됐던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톱 여배우와 남자 싱어송라이터가 30일 동안 단 하나의 특별한 곡을 만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하나의 곡이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도 여과 없이 보여주었다.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달콤한 볼거리를 제공했던 ‘여배우-뮤지션’ 커플 또한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에피소드 1의 커플은 윤건-박신혜로,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의 윤건과 상큼 발랄한 매력의 사랑스러운 소녀 박신혜가 풋풋하고 수줍음 가득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여남’의 두 번째 ‘그 남자’로 캐스팅 된 준호는 최정상 인기 아이돌 그룹 2pm의 멤버로 그동안 드러내지 않았던 작곡 실력을 보여주었다. 특히, 비슷한 나이 또래의 준호-소은 커플은 돌담길을 걸으며 숄을 서로의 어깨에 둘러주며 실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줘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에피소드 3의 주인공 박재범과 이시영은 한강 농구장에서 자유투 대결로 업어주기 내기를 하는데, 내기에서 진 박재범은 이시영을 업고 상대를 배려한 듯 주먹을 불끈 쥐고 걸어 ‘매너손’이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상연하 커플인 영화배우 박진희와 존박은 야구장 데이트와 자동차 극장 데이트를 통해 풋풋하고 달콤한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어 모았다.
한편, 음악팬들의 지지를 받으며 MBC에 파격 편성되기도 한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오는 5일(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에피소드 4를 끝으로 시즌 1의 막을 내린다. 시즌 2는 다양한 캐스팅과 변화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물론, 세상에서 가장 달콤한 리얼리티라는 점과 세상에 하나 뿐인 음악이라는 점에는 변화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