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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류진이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서 가족으로 출연중인 최정우와 이기우에게 사과의 말을 전해 눈길을 끈다.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에 출연중인 류진은 극중에서 아버지로 출연하는 ‘류정우’역의 최정우와 ‘류기우’역의 이기우에게 극중 이름에 대한 에피소드를 통해 미안한 마음을 내비쳤다는 후문이다.
보통 시트콤에서는 본명을 극중 이름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탠바이> 역시 다른 배우들은 본명을 극중 이름과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의 중심축이 되는 ‘류진행’과 그의 가족들은 본명에서 조금씩 바뀐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극중에서 류진은 ‘류진행’으로 등장하며, ‘류진행’의 가족들로 분하는 배우들은 본명에서 성만 ‘류’씨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
이에 배우 류진은 “촬영 초반에 캐릭터의 이름 때문에 최정우 선배님과 기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다른 분들은 모두 본인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데, 괜히 저 때문에 극중에서 성이 바뀐 것 같아 죄송했다. 사실 내 본명도 임유진 인데 다 같이 ‘류씨’성으로 가족이 된 것 같다.”고 이름에 대한 일화를 밝혔다.
특히, ‘류진행’ 이라는 이름은 방송사의 아나운서 임에도 부족한 진행 실력과 치명적인 실수를 연발하는 무능력의 상징 ‘진행’의 캐릭터를 역설적으로 표현해 숨어있는 웃음 포인트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 ‘류진행 가족’의 극중 이름에 관한 후일담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전해지며 촬영 현장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 자체라고. 특히, 류진과 가족으로 출연중인 최정우와 이기우는 함께 하는 촬영 분량도 많아 최고의 팀워크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한편, 류진행과 류정우, 류기우 세 부자가 만들어 가는 폭소만발 MBC 일일 시트콤 <스탠바이>는 오늘 저녁 7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G.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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