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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가 오는 4일 방송되는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하는 배우 데뷔 스토리와 기나긴 10년의 무명시절 이야기 등을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묵비권이 허용되는 토크쇼인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제작 : KOEN)는 박명수, 정준하, 지상렬, 정선희, 고영욱, 이태혁, 낸시랭, 김새롬 등 8명의 MC가 이끈다. MC들은 돌아가는 세트에 앉아 자신만의 색깔로 질문 배틀을 벌이게 된다. 게스트는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일 경우 "노코멘트"를 외칠 수 있으며, 이 경우 다음 MC에게 질문 권한이 넘어간다.
이영하 “내 이상형은 정윤희”
원조 꽃미남 배우로 드라마, 영화 장르를 넘나들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영하가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배우 정윤희를 최고의 이상형으로 꼽았다. 최근 진행한 ‘토크쇼 노코멘트’ 녹화에서 이영하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여배우들을 대상으로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다.
과거 이영하와 호흡을 맞췄던 김혜수, 유지인, 강수연 등 막강한 후보들을 제치고 최종 결승전에 황신혜와 정윤희가 올라 이영하는 최종적으로 정윤희를 선택했다. 정윤희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를 묻는 MC의 질문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을 했다. 정윤희씨는 청순하고 해맑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좋다.”라고 답했다.
이영하, ‘토크쇼 노코멘트’ 녹화 도중 돈 봉투 전달해
연예계의 산타클로스 이영하는 ‘토크쇼 노코멘트’ MC들에게 깜짝 선물을 전했다. 평소 지인들에게 선물을 잘 하기로 유명한 이영하는 노현희에게 선물했던 시계를 다시 받아 발레리나에게 선물한 일화, 평소 선물하는 습관 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이에 “혹시 오늘은 준비한 선물이 없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미리 준비해 놓은 행운의 2달러 지폐가 든 돈 봉투를 8명 MC 전원에게 선물해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녹화가 끝난 후 제작진에게도 행운의 2달러 지폐를 선물해 제작진 및 주변 스태프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영하, 여전히 식지 않는 음악에 대한 열정 보여줘
대종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연기력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도 상당한 끼를 가진 이영하는 지금도 식지 않은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토크쇼 노코멘트’에 출연한 이영하에게 “배우의 꿈은 언제부터 있었냐?”라고 MC가 질문을 하자 “고등학생 시절에는 밴드 활동을 해서 온통 음악에만 관심이 있었다. 공부는 잘하지 못했었다.”라며 음악에만 심취해서 보냈던 학창시절에 대해 솔직히 고백했다.
이어 “음대를 진학하려고 원서를 작성하러 갔는데 한 교수가 교수실로 불러 음대가 아닌 연극영화과를 가야 큰 스타가 될 수 있다”면서 “그 교수가 전과를 권유해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하게 됐다”며 배우로서의 꿈을 가지게 된 에피소드에 대해서 설명했다. 또한 이날 녹화 현장에서 이영하는 직접 기타연주를 들려주며 여전히 녹슬지 않은 기타 연주 실력을 과시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내 최초 묵비권이 허용되는 토크쇼인 TV조선 '토크쇼 노코멘트'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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