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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물량 공세에 ‘감정의 블록버스터’로 맞서며 한국영화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은교>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은교>는 개봉 9일 만인 현재까지 870,069명을 동원해 이번 주말 중 100만 돌파가 확실시되고 있다. 이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핸디캡 속에서 이뤄낸 결과라 더욱 주목할 만하다.
수려한 영상미와 인간의 본능을 끄집어낸 감정 묘사 등으로 시사회 이후 각종 포털 사이트와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한 <은교>는 20대 관객들은 물론, 3040 세대의 여성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진한 여운으로 재관람하는 관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장기 흥행의 가능성까지 엿보이고 있다.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도 그 힘을 잃지 않고 있는 <은교>. 개봉 3주차에도 꾸준히 흥행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영화 팬들 사이에 재관람, 삼관람 열풍을 일으키며 경쟁작들 속 굳건히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은교>는 이번 주말 100만 관객 고지를 넘으며 흥행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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