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사랑비> 장근석, 운명을 품은 포옹 ‘힐링포옹’ 될까 ‘이별포옹’ 될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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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연출 윤석호/ 극본 오수연/ 제작 윤스칼라]의 장근석이 윤아와의 안타까운 로맨스의 운명이 걸린 선택을 할 예정이다.
 
지난 주 ‘사랑비’에서 ‘준’(장근석 분)이 그녀의 행복을 위해 아픔을 삼키며 냉정히 이별통보를 했던 가운데 오늘(7일) 방송될 13회에서는 여태까지 ‘준’이 자신을 차갑게 대할 수밖에 없던 사실을 알게 되어 혼란스러워 하는 ‘하나’(윤아 분)를 꼬옥 끌어안아 그녀의 마음을 보듬는다.
 
특히, 아픈 마음을 눈빛으로 주고받던 ‘준’이 “이리와”라며 자신의 상처는 뒤로 한 채 상처 받았을 ‘하나’를 꼬옥 안아주고, “니가 선택 같은 거 안 하게 할게”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그녀를 깜짝 놀라게 한 동시에 ‘서정(서준 정하나)커플’의 앞날을 자신의 손으로 결정지을 전망이다.
 
장근석의 선택이 궁금한 누리꾼들은 ‘저 대사는 무슨 의미 일까?! 좋은 의미였으면...다시 잘 됐으면 좋겠다!’, ‘저런 박력 있는 멘트! 어찌 될지 모르겠지만 장근석의 포옹에 사르르 녹는다 녹아!’, ‘저러니 윤아가 울고불고 떠날 수 없는 거임! 역시 여심 조련사 장근석답다!’, ‘애절하게 보이는 건 나만 그런거임?! 여하튼 다음에 뭐라고 했을지 너무 궁금하다!’라는 등 그 다음에 나올 결정적 한마디를 궁금해 했다.
 
한편, 바닷가 근처 함께 밤을 지새운 장근석과 윤아의 ‘어부바’부터 포옹이 예고되며 ‘서정(서준 정하나)커플’의 ‘서정 로맨스’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또 그 열쇠를 쥔 장근석의 결정적 선택은 무엇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하게 만들고 있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 13회는 오늘(7일) 밤 9시 55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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