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나는 공무원이다> 윤제문 연기 호평 “한국의 잭 레먼 탄생!”

김영주 기자
이미지
지난 4월 28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제 1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 영화제에서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배급_NEW │ 제작_마포필름  | 감독_구자홍 │주연_윤제문)가 전세계 영화인들을 사로잡으며 영화제를 뜨겁게 달구었다. 평정심의 대가 귀요미 공무원과 그의 인생 최대의 태클인 문제적 인디 밴드가 벌이는 코미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 윤제문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영화 평론가이자 우디네 극동 영화제 한국영화 담당자로서 현지를 방문한 달시 파켓은 <나는 공무원이다> 관람 후 영화제 홈페이지 및 카달로그에 “윤제문의 연기는 최고다. 위대한 연기였다. 보는 내내 가슴 따뜻해지게 만드는 이 영화는 영화관을 나온 후 계속 더 생각난다”며 애정 듬뿍 담긴 공식 리뷰를 남기는 한편 자신의 트위터에도 “정말 훌륭한 작품이다. 관객들의 반응 또한 열광적. 인디 밴드와 부딪치는 공무원으로 변신한 윤제문의 연기는 대단하다!”라는 멘트로 배우 윤제문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달시 파켓 뿐만 아니라 이탈리아의 저명한 영화평론가 이자 저널리스트 인 타티 상귀네티 Tatti Sanguineti 또한 “윤제문은 시인이다. 위대한 미국 배우 잭 레먼이 떠오른다. 평범하지만 이기적인 공무원을 연기한 그는 가슴속에 뜨거운 무언가를 갖고 있는 인간을 연기했던 잭 레먼을 연상시킨다. 한국의 잭 레먼이다”라며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 등의 작품으로 전세계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 잭 레먼과 비유하는 등 윤제문을 극찬했다. 이처럼 유쾌하고 공감 가는 스토리와 현실밀착형 캐릭터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 및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대한민국 공무원 열풍을 일으킨 <나는 공무원이다>.

공무원으로 변신한 윤제문의 공감 200% 연기가 돋보이는 <나는 공무원이다>는 7월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재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