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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는 1983년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해 당시 섹시 스타로 큰 인기와 명성을 얻었었다. 하지만 딸이 평범한 삶을 살길 바랐던 故김진규는 배우 데뷔를 반대하며 못 마땅해 했다고 한다. 이어 김진아는 당시 방송에서 자신과 관련된 인터뷰 제안이 들어오면 아버지가 일체 거절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그러다 1988년 김진아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연산일기’를 찍고 슬럼프를 겪게 되면서 아버지를 찾아가 처음으로 연기생활에 대한 고민을 털어 놨다고 한다. 그러자 당시 아버지는 매우 기뻐하며 “배우를 그만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려라”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했다고 한다. 이에 김진아는 ‘아버지가 연예계 생활이 힘들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딸이 평범한 삶을 사기를 바란 것이었다’며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밖에도 김진아는 30여년 만에 아버지 故김진규와 어머니 김보애가 재결합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와 아버지 故김진규의 임종 당시 상황, 그리고 결혼 12년차의 결혼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 김진아 편은 8일(화) 오전 9시 50분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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