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형준, 팬클럽의 ‘통 큰’ 밥차 선물에 함박웃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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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오리지널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를 통해 두번째 연기도전을 선보이고 있는 김형준이 팬클럽의 ‘통큰밥차’ 선물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5일 김형준의 팬클럽이 인천에서 진행된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촬영현장을 찾아 통큰 하루식사를 선물, 김형준에게 열렬한 응원세례를 펼친 것.

이날 팬클럽은 점심식사로 삼계탕 100인분은 물론, 촬영 중간중간 주전부리와 시원한 냉커피 등으로 김형준을 비롯 모든 스탭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또한 훈제오리고기와 불고기로 저녁식사 100인분까지 대접하며 점심부터 저녁까지 통큰 하루식단을 완성, 촬영현장의 모든 스태프들과 배우들에게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이날 드라마에 함께 출연중인 개그맨 김기열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 중 김형준군의 팬분들이 쏜 삼계탕 밥차, 나도 다시 태어나면 SS김기열로 활동하리~"라는 재치있는 멘트로 김형준을 향한 팬들의 사랑에 부러움과 고마움을 전하기도.

최근 드라마 촬영부터 일일 라디오 DJ, 앨범 준비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형준은 팬들의 통큰 선물에 "드라마 제작발표회 때도 100인분의 떡과 너무 많은 선물로 응원을 펼쳐주셔서 너무나 든든하고 힘이 됐는데, 촬영현장에 밥차까지 보내주셔서 또 너무 기쁘고 감사했다. 팬들의 응원과 격려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하며 좋은 모습, 발전하는 연기로 보답하겠다."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극중, 까칠하지만 속마음은 누구보다 따뜻한 공익근무요원 정민채 역을 통해 안정되면서도 상큼한 연기를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는 김형준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 스태프들과 선배 연기자들에게도 칭찬을 얻고 있다고.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애틋해지는 노년의 사랑이야기와 청춘커플 민채, 연아의 풋풋한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전개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SBS Plus를 통해 시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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