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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소유진, 방청객의 냉담한 반응에 폭풍눈물 흘린 사연 고백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출연한 배우 소유진이 소심한 성격으로 과거 방청객의 냉담한 반응에 눈물을 쏟은 사연을 털어놨다.
2005년 박경림과 함께 한 토크쇼에 출연했던 소유진.
소유진과 박경림의 뒤쪽으로는 방청객들이 앉아 있었는데 박경림의 이야기에는 잘 웃어주던 방청객들이 소유진이 이야기 할 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며 웃어주지 않았다고 한다. 계속되는 냉담한 반응에 상처를 받은 소유진은 웃지 않던 방청객들에게 “잠시만요, 왜 제가 말하면 안 웃으세요”라고 하소연하며 눈물을 쏟아냈다.
결국 녹화가 중단되는 상황에 이르렀고, 소유진의 대기실에 찾아온 방청객들의 사과로 서로 화해하고 무사히 나머지 녹화를 마칠 수 있었다고 한다. 방청객의 사과에 자신도 너무 미안했다던 소유진은 발랄하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상당히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작은 일에도 상처받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자신의 기사에 달린 악플에도 너무 속상하다는 소유진은 SNS 활동을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자신에 대한 오해가 있을 때 사람들에게 바로 설명해주기 위함이라고 말해 보기와 달리 여린 마음을 지닌 성격임을 보여줬다.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이 된 배우 소유진의 일, 그리고 특별한 가족이야기는 오는 9일 오전 9시 50분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유진 아버지의 못말리는 딸 사랑 - “부저 누르면 바로 달려오셔”
배우 소유진의 아버지가 남다른 딸사랑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50대 중반의 늦은 나이에 막내딸을 얻은 소유진의 아버지. 소유진의 작은 움직임에도 너무 좋아하셨다는 아버지는 어떻게 하면 딸이 항상 행복할까를 연구하는 분이셨다고 한다.
급기야 소유진의 7살 때에는 누르면 언제든지 달려 갈 수 있도록 ‘소유진 전용 부저’를 제작해 부저에 연결된 벨이 울리면 달려와 졸린 딸 대신해 방에 불을 꺼주기도 하고, 모기를 잡아주고 나가시기도 하셨다고 한다.
5~6살부터 “나 너무 사랑 받는 것 아니야?”라고 느낄 정도로 아버지에게 무한 사랑을 받아온 소유진은 이젠 ‘어떻게 하면 부모님께서도 행복할까’를 많이 고민하게 된다며 각별한 가족애를 드러냈다.
이어 연세 높은 아버지에 대한 염려로 가족여행을 다니며 더 많은 추억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소녀에서 성숙한 여인이 된 배우 소유진의 일, 그리고 특별한 가족이야기는 오는 9일 오전 9시 50분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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