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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은희는 "남편이 그림을 좋아해서 평소 돈을 모아 그림을 자주 구매한다. 한번은 내가 교통사고가 나서 보상금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돈으로도 그림을 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홍은희는 "드라마 속 ‘국민 남편’으로 떠오른 유준상이 평소 고기도 잘라주고 굉장히 잘해준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고기 잘라준 지 몇 년 되지 않았다"고 덧붙이며 '국민 남편'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유준상의 실제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홍은희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보니 김남주씨와 애정신이 거의 매회 있더라. 왜 그렇게 많은거냐"며 질투심을 드러내
모두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고.
이밖에도 홍은희는 "결혼 전, 몰래 유준상의 뒷조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 유준상과 11세 연하 아내 홍은희의 첫 만남부터 실제 결혼생활까지, 유준상-홍은희 부부에게 직접 듣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8일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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