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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고 싸우기만 하는 민채(김형준 분)와 연아(김윤서 분)는 그동안 눈 위 포옹, 야구장 백허그 등을 통해 아웅다웅 하면서도 종종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어제(8일) 방송된 ‘그대를 사랑합니다’ 8회에서는 민채와 연아의 찜질방 동침(?!) 장면이 그려져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연아는 무단결근을 한 민채가 신경 쓰여 집으로 찾아가고 길에서 아빠한테 맞고 있는 아이를 보고 감정이 격해진 민채가 참지 못하고 주먹을 날려 함께 폭행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결국 조사를 받게 된 두 사람은 공익근무요원과 주민센터 복지사라는 서로의 신분을 보호해주기 위해 서로 자신이 때렸다고 진술 하는 등 상대를 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늦은 시간 풀려난 두 사람은 근처 찜질방을 찾아 잠을 청하고 전과는 달리 투닥거리면서도 상대방에 대한 은근한 배려와 왠지 모를 묘한 핑크빛 감정이 느껴졌다. 특히 두 사람이 찜질방에 나란히 누워있는 다정하면서도 야릇한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질투를 불러일으킨 것.
이에 두 사람의 관계가 찜질방 동침 사건으로 인해 더욱 가까워 질 수 있을지, 본격적인 러브라인이 전개될지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민채와 연아의 찜질방 동침 장면이 전파를 타자 누리꾼들은 “김윤서, 김형준 가슴에 너무 능청스럽게 팔과 다리를 올리고 있는 듯~ 완전 제대로 나쁜 손, 나쁜 다리인 듯~”, “찜질방에서 나란히 누워서 자다니 벌써 연인 포스가~”, “알콩달콩 싸우고 놀리는 모습이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풋풋함이 느껴진다. 빨리 둘이 사겼음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년의 순수한 사랑과 변치 않는 사랑의 가치, 젊은이들의 톡톡 튀는 사랑이야기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가슴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아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전하고 있는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화 밤 9시 SBS플러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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