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킹투하츠> 하지원-윤여정 “‘로열패밀리’ 고부(姑婦) 사이는 이런 것!”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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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투하츠’ 하지원과 윤여정이 ‘로열패밀리’ 행복한 고부(姑婦)사이임을 증명했다.

하지원과 윤여정은 오는 10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극본 홍진아, 연출 이재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6회 분에서 마치 ‘모녀지간’처럼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사진을 바라보는 모습을 선보인다. 윤여정은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모정을 느끼지 못한 채 살아온 하지원을 엄마의 자상한 손길로 어루만져 주며 훈훈함을 물씬 풍겨내게 된다.

무엇보다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와 딸처럼 화목하고 정겨워 보이는 하지원-윤여정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원과 윤여정은 초승달모양의 눈웃음마저도 똑같이 닮아 더욱더 모녀사이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로열패밀리’ 고부사이의 따뜻함을 진정성 있게 담아낼 전망이다.

지난 5일 인천 송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하지원은 촬영장에 들어오는 윤여정을 향해 깍듯한 태도로 인사를 하며 선배 연기자를 맞이했다. 하지원은 촬영 중간 윤여정과 대화하다가 해맑게 웃으며 윤여정에게 살포시 안기는 등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실제로 촬영 현장에서 하지원과 윤여정은 연기에 대한 담소를 나누며 허물없는 엄마와 딸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 착한 심성과 예의바른 태도를 가지고 있는 하지원은 선배연기자 윤여정을 향한 극진한 애정을 표시하고 있으며 윤여정 역시 아낌없는 후배 사랑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윤여정은 인터뷰에서 “하지원은 정말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고 예의 바르게 행동해서 너무 보기가 좋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연기에 대한 열정이 남다른 윤여정과 하지원이 서로를 챙겨주는 돈독한 모습은 ‘더킹 투하츠’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베테랑 연기자 윤여정과 하지원은 모녀사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정다운 모습으로 찰떡궁합을 발휘하고 있다”며 “촬영장에서도 선배에게 예절바르게 행동하고, 후배를 아끼고 챙겨주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위기를 헤쳐 나가며 더욱 견고해질 두 사람 사이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킹 투하츠’ 14회 방송분에서는 강직함을 보인 조정석에게 윤제문이 자신에게 오라며 제안을 했던 상황. 조정석은 “저는 썩은 과자는 안 먹습니다”라고 거침없는 일침을 던지며 이승기에 대한 충신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조정석 뒤로 음흉한 미소를 짓는 윤제문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과연 윤제문이 또 어떤 음모로 왕실을 뒤 흔들어놓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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