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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일본의 록밴드 원오크록(ONE OK ROCK)이 오는 6월 16일 19시 AX-KOREA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원오크록은 보컬 타카(Taka), 기타 토루(Toru), 베이스 료타(Ryota), 드럼 토모야(Tomoya)로 구성된 4인조 록밴드로 강렬한 록메탈 사운드와 메시지성 강한 가사로 젊은 록매니아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가장 뜨고 있는 밴드이다. 국내 가수들 사이에서도 그 실력을 인정 받아 씨엔블루, 이승기가 함께 공연하고 싶은 팀으로 언급했을 만큼 일본 뉴제너레이션 록밴드의 대표주자이자 가장 핫한 밴드로 평가 받는다.
원오크록은 과거 아이돌, 댄스 그룹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소유하고 있는 밴드로 2005년에 결성되어 2007년 4월에 첫 싱글 「內秘心書(나이히신쇼)」로 메이저 데뷔, 일본 전역에서 라이브 투어를 거듭하며 그 실력을 인정 받았다. 특히 2010년에는 일본 레코초크 록부문 상반기 1위를 기록하며 일본 전국 각지에서 열린 여름 페스티벌을 휩쓸어 라이브 실력으로 지지도를 넓혔다. 이를 입증하듯 6월 「 Nicheシンドローム (니치신드롬)」 발표 후 첫 공연에 11,000명을 동원해 기록적인 성공을 거뒀으며, 2011년 5번째 앨범 발매와 함께 시작한 전국 투어의 파이널 공연은 요코하마아레나를 이틀 동안 매진시키며 약 24,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에서 역시 작년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을 통해 첫인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퍼포먼스로 한국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지산밸리록페스티벌의 라이징스타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ONE OK ROCK 2012 "Start Walking The World Tour in Seoul"은 5월 30일 발매 예정인, 「 残響リファレンス(잔쿄레퍼런스)」” Tour in YOKOHANA ARENA] DVD & Blu-ray 발매를 기념한 라이브 투어로 도쿄, 오사카 공연에 이어 타이완, 서울,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결정되었다. 특별히 이번 내한 단독 공연을 기념하여 공연 한달 전인 5월 16일, 다섯 개의 정규 음반의 디지털 음원을 동시에 발매하여 그 동안 원오크록 음악에 목말랐던 국내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작사, 작곡, 라이브 등 음악적으로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원오크록의 폭발적인 무대를 오롯이 접할 수 있는 기회이자 뜨거운 여름 원오크록의 시원하고 통쾌한 사운드로 스트레스를 날려보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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