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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더킹투하츠> 하지원-이승기, 데이트도 하고 샤&#48225;샤&#48225; 백옥 피부 만들고 ‘1석 2조!’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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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킹 투하츠’ 하지원과 이승기가 ‘로열패밀리’의 로맨틱한 ‘커플 마사지 데이트’를 선보인다.

하지원과 이승기는 10일 방송될 MBC 수목드라마 ‘더킹 투하츠’(극본 홍진아, 연출 이재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16회 분에서 마사지 베드위에 나란히 누워 마사지를 받으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낸다.

지난 15회 방송분에서 하지원과 이승기는 화려한 ‘세기의 약혼식’을 거행하며 진정한 왕실 ‘로열패밀리’로 거듭났던 상황. 두 사람은 수많은 인파 속에서 황홀한 키스를 나누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하지원과 이승기가 다정하게 커플 마사지를 받는 모습은 데이트도 하고 피부도 좋아지는 ‘1석2조’ 행복감을 안겨주고 있는 것. 민낯마저도 샤방샤방 광채가 빛나는 두 사람은 ‘로열커플’다운 우아한 미소를 띤 채 함께 누워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시작하는 연인들처럼 달달한 모습을 드러낸 두 사람의 모습에서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3일 경기도 일산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하지원과 이승기는 마사지를 받기 위해 샤워가운을 갈아입고 등장해 촬영장을 후끈 달궜다. 하지원과 이승기는 샤워가운 복장으로 대사를 맞춰보고 연습하며 연신 웃음보를 터트려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두 사람은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작은 휴식을 얻은 듯 연신 즐거워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이 장면은 침대 두 개가 놓여져있는 비좁은 현장에서 진행된 만큼 촬영에 투입되는 최소한의 스태프들만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하지만 최소한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이 움직이는 데 있어서 제한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다가 여러 가지 장비들 때문에 스태프들은 땀을 비 오듯 쏟아내는 등 고충을 겪었다는 귀띔. 촬영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지만 최고의 장면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스태프들의 땀과 노력이 ‘아하!커플’ 하지원과 이승기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제작사 김종학프로덕션 측은 “하지원과 이승기는 약혼식을 거행한 이후 두 사람의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며 “실제로도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많이 돈독해진 두 사람은 찰떡궁합으로 ‘척하면 착’인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고 있다. 16회 방송분에서 펼쳐지게 될 두 사람의 달달함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더킹 투하츠’ 15회 방송 분에서는 이윤지가 윤제문에게 당당히 도전하는 모습으로 대한민국 공주로서의 자랑스러움을 담아냈다. 이윤지는 하반신 마비를 이겨내려는 듯 휠체어에서 일어나 걸어보려는 모습으로 화면을 압도했던 상황. 과연 왕실 로열패밀리들이 단결, 윤제문에게 승리를 얻을 수 있게 될 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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