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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혜광학교 아이들이 12년 교육 과정 속에서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유쾌한 휴먼공감다큐멘터리 <안녕, 하세요!>가 5월 24일 개봉에 맞춰 ‘배리어-프리’(Barrier-free) 버전을 동시 개봉한다.
‘배리어-프리’ 버전은 음성해설과 한글자막을 넣어 시청각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상영본으로 이번 <안녕, 하세요!>의 ‘배리어-프리’ 버전은 조금 더 특별하다.
평소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기로 유명한 배우 ‘신애라’가 목소리로 재능기부를 하게 된 것! 배우이기 이전에 세 자녀를 둔 엄마인 신애라는 <안녕, 하세요!>가 혜광학교 시각장애인 아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라는 것을 듣고 흔쾌히 음성해설 재능기부 의사를 전했다. 따스하고 편안한 목소리를 가진 배우 신애라의 음성해설이 영화의 분위기를 잘 살려내 장애인 관객들뿐만 아니라 비장애인 관객들 역시 색다른 감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지금까지 제작된 ‘배리어-프리’ 영화는 <블라인드><마당을 나온 암탉><마이 백 페이지><달팽이의 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로 제작되어왔으며 배우 엄지원, 류현경, 한효주, 김동욱, 김성호 감독, 양익준 감독, 가수 김창완 등 연예인들의 능동적인 재능기부 참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배리어-프리’ 버전 동시개봉은 지난 3월 개봉한 <달팽이의 별> 이후 <안녕, 하세요!>가 두 번째 작품이다. 연이은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을 통해 점차 ‘장애인만을 위한 영화’라는 인식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보는 영화’로 인식이 개선되어 앞으로의 ‘배리어-프리’ 영화 제작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안녕, 형아> 임태형 감독의 두 번째 감동 스토리 <안녕, 하세요!>는 오는 5월 24일 개봉해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혜광학교 아이들이 전해주는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이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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