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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왁스(Wax), 제이엠(JM) 등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 극의 몰입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빛과 그림자>의 OST는 지난 2011년 12월 13일 Part 1 로 시작해 현재 Part 6 까지 발매 되었다.
특히 배우 안재욱-손담비-손진영은 직접 드라마<빛과 그림자> OST에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 배우 안재욱이 부른 감성적인 멜로디의 ‘하늘아 제발’은 극의 엔딩 테마 곡으로 쓰여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여운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가수 김훈과 트리퍼스가 불러 70년대 중장년의 마음을 휘어잡았던 노래 ‘바람’은 안재욱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며 극 초반 나이트 클럽 장면에서 실제 연주와 함께 신나는 멜로디를 선사했었다.
뿐만 아니라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 폭풍 가창력을 선보이며 드라마 합류 전부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던 손진영의 ‘남자는 울지않는다’는 힘있는 멜로디와 중저음의 보이스컬러를 바탕으로 극 중 강기태(안재욱 분)의 인생역정을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는 곡이다.
또한 이 곡은 손진영의 극중 데뷔 곡인 동시에 실질적인 자신의 창작 데뷔 곡이기도 해, 음원 출시 전부터 네티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
게다가 배우 손담비가 부른 ‘Everything'은 주인공들의 엇갈린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해내 이런 장면들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짠하게 만들고 있다고.
한편 드라마<빛과 그림자> 홈페이지 속 ‘복고원곡 비교VS비교’ 코너는 드라마 속 이정혜(남상미 분)가 부른 ‘커피한잔’과 원곡 1970년대 펄 시스터즈의 ‘커피한잔’, 이혜빈(나르샤 분)이 부른 ‘영원한 친구’와 원곡 1979년 가수 나미의 ‘영원한 친구’ 등, 극 중 배우들이 부른 곡과 원곡을 함께 비교해놓은 뒤 곡에 대한 설명을 더해 중•장년 층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신세대들에게는 드라마를 통해 발견하는 새로운 재미를 전 연령층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시대적 배경, 역사적 사건들과 함께 추억의 명곡들까지 찾아 듣는 재미까지 쏠쏠한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오는 14일 월요일 저녁 9시 55분에 MBC에서 4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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