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유, 싱글 [스무 살의 봄] 드디어 공개

오늘 오후 2시 공개되는 단편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에도 기대감 고조

김영주 기자
이미지
아이유가 봄과 같은 음악과 함께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11일 0시를 기해 멜론, 올레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벅스 등을 통해 아이유의 싱글 [스무 살의 봄]이 일제히 공개됐다. 팬들을 위한 선물로 준비한 이번 싱글 [스무 살의 봄]은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박근태, 김도훈, 김이나, 심은지, 김은수 등 국내 최고의 작곡가, 작사가들이 참여하고, 아이유가 싱어송라이터로서 앨범작업에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총 3곡이 수록된 [스무 살의 봄]은 사랑의 달콤함부터 쓴맛까지 다양한 감성을 담아냈다. [스무 살의 봄]은 지난 4일 선공개되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복숭아’로 달콤한 시작을 알린다. ‘복숭아’는 아이유의 풋풋하고 소녀적인 감성이 잘 표현된 곡으로, 어쿠스틱 사운드의 포근함과 아이유가 직접 연주한 리코더와 트라이앵글 소리로 편안함을 안겨준다.
 
타이틀곡인 ‘하루 끝’은 박근태 작곡가와 김도훈 작곡가의 합작품으로 김이나 작사가가 함께 곡 작업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올드팝을 연상시키는 디스코풍의 경쾌한 업템포곡인 ‘하루 끝’은 상대방을 많이 좋아하고 표현하면서 그 마음을 알아주기를 바라는, 먼저 다가와주기를 바라는 여자의 마음을 그린 곡으로 아이유의 밝은 보컬이 인상적이다. 김이나 작사가가 아이유의 실제 모습을 떠올리며 쓴 가사는 화려한 스케일의 현악 사운드, 청명하고 밝은 보컬과 어우러져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곡인 ‘그 애 참 싫다’는 R&B 스타일의 발라드곡으로, 아이유의 새로운 보컬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는 곡이다. 제 3자를 주인공으로 한 시선의 독특한 관점이 인상적인 곡으로, 지나간 사랑을 놓지 못하고 자신을 바라봐주지 않는 남자를 원망하는 마음을 그린 가사는 체념한 듯한 아이유의 보컬로 표현되어 쓸쓸함을 전한다.
 
아이유의 싱글 [스무 살의 봄] 타이틀곡 ‘하루 끝’은 공개된 후 국내 주요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모든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싱글 수록곡들도 모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아이유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싱그러운 봄과 함께 따뜻함을 가득 안고 돌아온 아이유의 음악과 감성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싱글과 함께 페이크 다큐 형식으로 제작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단편음악영화 ‘스무 살의 봄’은 오늘 오후 2시, 로엔 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 아이유 공식 페이스북, 멜론, 올레뮤직, 엠넷닷컴 등을 통해 일제히 공개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