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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주 5월5일에 첫방송으로 시작된 KBS ‘밴드 서바이벌 TOP밴드2’... 국내 정상급 록 밴드들과 요즘 주목를 받고 있는 HOT한 밴드등 대거 참여한 가운데 그 시작의 막을 올렸다.
첫방송중에 주목을 받은 많은 팀들중에서도 눈에 띄는 팀이 있었다. 그 밴드는 피아 (요한, 기범, 헐랭, 심지, 혜승)였다. 피아는 1회 방송분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음주 예고편에서 다음회에 나온다고 잠시 노출이된것뿐인데 실시간 검색어에 1위를 계속 찾이하며 피아의 위력을 발휘했다.
‘TOP밴드’는 아마추어로 한정됐던 시즌1과 달리 시즌2에서 프로 밴드들에게 프로그램의 문을 열며 국내 정상급 밴드들의 지원을 독려했다. 피아 뿐만이 아니라 이미 내 귀에 도청장치, 타카피, 네미시스, 로맨틱펀치, 데이브레이크, 슈퍼키드, 몽니, 칵스, 네바다51 등 국내외 유수의 록 페스티벌에 단골로 출연하는 쟁쟁한 팀들이 지원한 상태다.
피아는 “밴드 음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성이라는데 있다. ‘TOP 밴드’가 우리 대중음악에서 록 음악이라는 불모지를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 탄생했다면 더 다양한 밴드들이 그 토양아래 뿌리를 내리고 꽃피워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장르적으로 같은 밴드 음악이라고 해도 각각 다른 개성을 가진 만큼 피아의 음악적인 색깔을 소개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지원 배경을 밝혔다.
또 “록 뿐 아니라 어떤 장르의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든 대중들과 호흡할 수 있는 기회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며 “‘TOP밴드2’를 통해 단순히 밴드들의 실력 경쟁이 아닌 밴드 씬 전체가 대중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1998년 부산에서 결성된 5인조 록 밴드 피아는 현재까지 총 5장의 정규앨범과 한 장의 EP 앨범을 발매하며 단 한 번의 멤버교체 없이 탄탄한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일찌감치 가까운 일본과 대만 등에서 투어공연을 펼치며 해외 활동을 활발히 진행, 한국을 대표하는 밴드로 인정받아 왔다.
또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발표한 정규 5집 앨범 ‘팬타그램’은 안정감 있고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평단과 음악 팬들에게 극찬을 받았으며, 최근엔 데뷔 후 첫 정통 일렉트로닉 앨범 '세인트 라일락(St.LILAC)' 발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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