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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김수현과 함께 제주도로 글램핑을 떠나고, 정우성과 펍에서 맥주 한 잔을 마신다’. 이렇게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들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바로 ‘인터랙티브 무비’를 통해서다. 최근 패션, 식품, 전자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에서 자사 광고 모델이 등장하는 ‘인터랙티브 무비’ 제작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인터랙티브 무비’는 참여자(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다양한 스토리로 전개되는 소비자 참여형 영상으로, 과거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에서 벗어나 소비자와 함께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요즘 대세 스타, 여기 다 모였다.
김수현, 임시완, 아이유… 최근 가장 핫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들의 색다른 매력을 만나보고 싶다면 다음의 브랜드 사이트에 방문해보자. 무비의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면서 마치 스타와 함께 다양한 상황을 체험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제일모직의 어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의 홈페이지(www.beanpole.com/outdoor)에서는 배우 김수현과 함께 제주 글램핑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바쁜 스케쥴의 김수현에게 멋진 왕의 캠핑인 ‘글램핑’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글램핑 인터랙티브 무비’에서는 드라마에서 함께 활약했던 김수현과 정은표의 ‘깨알 콤비 연기’, 김수현의 탁월한 운동신경과 멋진 자연 속에서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모습 등이 최초로 공개된다. 또한 영상을 제작한 고객 본인과, 고객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영상 속에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빈폴 아웃도어에서는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1박2일 제주 호텔신라 글램핑 체험권, 빈폴아웃도어 상품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해를 품은 달이 낳은 또 다른 스타,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 역시 인터랙티브 무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의 바다폰 ‘웨이브3’의 홍보를 위해 제작된 ‘스물, 웨이브의 시작’에서는 임시완이 가수 아이유와 함께 등장, ‘웨이브’의 다양한 앱의 기능들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임시완과 아이유의 풋풋한 러브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다.
아이유의 노래하는 모습은 농심 후루룩 칼국수의 사이트(www.hooroorook.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유가 참여한 ‘인터랙티브 무비 – 후루룩 칼국수의 사랑 이야기’에서는 실제로 아이유와 함께 칼국수를 끓여먹는 기분을 체험할 수 있으며, 아이유가 ‘후루룩 칼국수 송’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다. 이 영상은 공개 이후 일주일 만에 총 60만명의 재생횟수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온라인 체험에서 오프라인 체험까지…
디지털 세상에서 인터랙티브 무비를 관람했다면, 오프라인에서도 특별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푸마’와 ‘기네스’에서는 인터랙티브 무비의 내용과 연계되는 이벤트를 오프라인에서도 진행하여 영화 속 이야기가 그대로 현실에서도 구현되는 느낌을 제공, 고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푸마’에서는 패셔니스타 이효리와 함께 ‘소셜 무비’를 제작, 효리와 함께 팀메이트가 되어 푸마의 새로운 라인을 런칭하는 내용의 인터랙티브 무비를 캠페인 공식 사이트(www.puma.co.kr/social)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 인터랙티브 무비 제작에 참여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는 5월 10일 진행되는 ‘이효리의 푸마 소셜클럽 파티’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프리미엄 흑맥주 ‘기네스’에서는 ‘I AM MORE’ 사이트(www.iammore.co.kr)에서 배우 정우성의 반복적인 일상을 보여주고, 이 중 그가 내린 3번의 선택이 또 다른 스토리로 이어지는 ‘리얼라이즈드 인터랙티브 무비’를 선보인다. 더불어, 각각의 에피소드는 현실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정우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클럽파티’, ‘자전거 레이스’, ‘더블린 투어’ 등 오프라인 이벤트로 연계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제일모직의 빈폴아웃도어 마케팅팀 남지현 차장은 “’인터랙티브 무비’는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확실한 브랜드 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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