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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의 가수 복귀 이후 빡빡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장나라는 12일 오후 2시 중국에서 귀국하자마자 ‘국민건강 걷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으로 직행, 대회에 동참했다.
장나라는 상큼 발랄한 연 핑크 치마 트레이닝복에 ‘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한 0807번호가 달린 흰색 티셔츠를 입고 ‘봄의 여신’ 스타일로 등장, 현장의 분위기를 북돋웠다. 특히 시종일관 싱글벙글 웃음을 지으며 위풍당당한 ‘깜찍 파워워킹’을 선보인 장나라의 모습이 대회에 참여한 4000여명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
장나라와 함께 한강을 걷던 시민들은 “나라씨! 원래부터 이렇게 걷는 거 좋아했어요? 진짜 잘 걷네요”, “날씬한 비결이 여기있었구나. 저도 오늘부터 열심히 걷기운동 할 거에요”, “나라언니 보려고 이렇게 걷기대회에 신청하게 됐어요. 이따가 행사 끝나면 사인 좀 해주세요”라며 주변으로 몰려들었고, 장나라 옆은 순식간에 사람들로 붐벼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장나라는 “저 걷는 거 좋아해요”라고 말하며, 시민들의 환호에 일일이 환한 미소를 드러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걷기대회에 참여한 장나라는 “‘유권자의 날’이라는 특별한 행사에 많은 분들과 함께 걷게 되어 뜻 깊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너무 뜨겁지도, 너무 춥지도 않은 따뜻한 봄 날씨가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한강을 걸었는데 앞으로 자주 와서 운동해야할 것 같다.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제 1회를 맞이한 ‘유권자의 날 기념 걷기대회’는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소중한 날이 되기를 기원하는 의미와 함께 푸르른 시민의 쉼터인 한강을 걸으며 본인과 가족들의 건강을 지켜나가자는 주최 측의 마음을 담아 개최됐다.
뚝섬 한강공원 수변광장을 출발해 잠실대교를 지나 다시 수변 광장으로 돌아오는 5Km를 약 2시간 동안 걷는 것으로 진행됐다.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초대받은 장나라 외에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김능환 위원장, 한국워킹협회 윤방부 회장, 중앙당 대표, 시민단체 대표, 마라토너 이봉주 등 내빈 14명과 시민 4000명이 참석해 걷기에 동참했다.
그런가하면 장나라는 2002년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명선거 홍보대사로 임명된 후 10년 동안 꾸준하고 성실하게 활동을 펼치며 유권자들에게 선거를 장려해오고 있다. 모범적으로 홍보대사의 임무를 수행해온 장나라는 지난 10일 ‘제 1회 유권자의 날’을 맞아 공명선거 홍보대사 자격으로 ‘국민포장’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중국에서 성룡 아들 팡주밍이 출연하는 중국영화 <아이쉐이쉐이(누구를 사랑해)> 촬영을 마친 장나라는 지난 9일 중국 강소성 쑤취엔에서 진행된 ‘아시아 빅 콘서트’와 11일 하남성 씬샹 대형 연창회 행사를 마치고 12일 귀국했다. 장나라는 예정됐던 중국 스케줄로 인해 잠시 중단했던 한국에서의 활동을 다시 활발하게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나라짱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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