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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최근 tvN<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제작: 초록뱀미디어) 드라마 속 ‘러블리 30종 표정’으로 네티즌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유인나의 촬영장 비하인드 애교 사진들이 공개되었다.
일상에서도 애교가 많은 ‘모태애교녀’로 유명한 유인나는 공개된 촬영현장 사진 속에서도 언제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발랄한 이미지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애정을 표현할 줄 아는 극 중 캐릭터 최희진을 보고 있는 듯 하다.
유인나는 오디오 스태프의 붐대를 들고 직접 녹음을 하거나 헤어샵에서 김병수 감독의 머리를 손질하는 등 헤어 스태프 흉내를 내는가 하면, 입원 신을 촬영하다가 늘어진 병원복을 장난스럽게 흔드는 4차원 소녀 같은 행동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항상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초록뱀미디어 측 한 스태프는 "밤샘촬영도 많고 때론 강행군이 펼쳐지지만, 유인나씨의 애교 덕분에 촬영장에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현장 소식을 전했다.
tvN 수목드라마 <인현왕후의 남자>(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 16부작)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시간 여행을 하는 조선시대 킹카 선비 지현우(김붕도 역)와 2012년 드라마 <신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유인나(최희진 역)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판타지 액션 멜로물. 사극과 현대극이 공존하는 작품으로, 사극에서는 액션사극, 현대극에서는 코믹멜로 장르를 담아내, 한 작품에서 전혀 다른 두 장르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색다른 즐거움과 두 배의 볼거리로 ‘시간여행’ 드라마의 한 단계 진화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현왕후의 남자>는 <거침없이 하이킥> <커피 하우스> <순풍 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똑바로 살아라> 등의 스타작가 송재정이 극본을, <별순검> <뱀파이어 검사> 등에서 세련된 영상을 선보여온 김병수 감독이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1시 방송.
사진=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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