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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를 그린 코믹 로맨스 <내 아내의 모든 것>. 개봉 전주 유료 시사 만으로도 단번에 1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하며 5월 극장가 최고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상반기 흥행 돌풍을 주도하며 최근 400만 관객을 돌파한 <건축학개론>과의 비교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건축학개론>이 엄태웅-한가인, 이제훈-수지 두 커플의 교차된 로맨스로 90년대 캠퍼스 감성과 15년 만에 만난 커플의 미묘한 감정선을 효과적으로 그려냈다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결혼 7년 차, 익숙하다 못해 지겨워진 임수정-이선균 커플과 카사노바가 벌이는 발칙한 유혹 프로젝트에 빠져든 임수정-류승룡 커플의 러브라인을 유쾌하게 담아내 호평을 얻고 있다.
집 안에서 거침없이 옷을 갈아입고, 볼일 보는 남편에게 건강주스를 건네는 등 아내 ‘정인’으로 변신한 임수정의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면모를 절묘하게 포착해냈고 여기에 아내가 두려워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이선균의 모습은 7년 차 부부의 리얼한 표현으로 공감과 함께 유쾌한 재미를 전한다. 여기에 임수정에게 전략적으로 접근, 포복절도 웃음을 유발하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기’ 류승룡이 벌이는 로맨스는 예측불허의 유혹 비법으로 참을 수 없는 웃음을 선사하고, 만만치 않은 상대 ‘정인’과 벌이는 유쾌한 기싸움 또한 기존 로맨스 영화 속 커플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여성 관객은 물론 남성 관객의 호기심과 공감대를 자극하며 극장가에 ‘사랑’ 열풍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내 아내의 모든 것>과 <건축학개론> 모두 여배우의 파격적인 변신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건축학개론> 속 한가인이 엄태웅 앞에서 거침없이 욕을 하고, 울분을 토해내는 등 기존의 모습과는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고, 수지 또한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에서 배우로의 변신에 성공했다면 <내 아내의 모든 것>의 히로인 임수정은 ‘정인’을 통해 기존 이미지를 완벽하게 탈피하는 파격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하의실종 패션으로 과감한 노출을 감행하는 것은 물론 순수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에서 벗어나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뚜렷한 주관으로 세상을 올킬(!)하는 대범함을 선보이는 임수정. 여기에 도발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정인의 모습은 “임수정의 재발견”, “임수정의 모든 것” 이라는 뜨거운 호평과 함께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기존의 일방적인 로맨스의 틀에서 벗어나 재기 발랄한 스토리와 개성 만점 캐릭터에서 비롯된 발칙한 웃음, 배우들의 파격 변신으로 남녀 관객 모두를 사로잡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건축학개론>을 잇는 새로운 코믹 로맨스로 벌써부터 그 흥행 파워에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소재와 서로 다른 속내를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 그리고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적 연기 변신이 더해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재기 발랄한 재미와 절묘한 공감대가 있는 신선한 코믹 로맨스로 5월 17일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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