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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엔 강은 채널A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극본 김도현, 연출 김평중/제작 (주)베르디미디어)에서 첫 악역에 도전하며 자신의 라이벌이자 연적인 주인공 차승혁(류시원)을 괴롭히는 현 격투기 챔피언 강구로 역으로 열연중이다.
시시콜콜 차승혁과 다투지만 매번 그에게 휘둘림 당하고 마음먹은 대로 가질 수 없는 오향기(박지윤) 덕에 나 홀로 속앓이를 하며 안달복달 하고 있는 강구로는 ‘굿바이 마눌’에서 악역임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차승혁을 내내 못살게 굴고 못 이겨 안달인 캐릭터이고 오향기를 때리려는 제스처까지 취하는 막무가내 형 융통성 제로의 모습도 보여주지만 오히려 매회 익살스러운 멘탈붕괴의 표정과 귀여운 말투, 몸짓에 시청자들은 강구로에 대한 미움과 사랑을 동시에 보내고 있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부드럽고 자상한 줄리엔의 모습에서 터프하고 남성미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 너무 좋아요”, “멘붕 줄리엔강 너무 재밌어”, “악역인데 정이가네~ 희한하네~” 등 줄리엔 강에 대한 다양한 반응을 낳고 있다.
지난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매일 수십 번도 대본을 읽으며 캐릭터에 빠져있고 캐릭터를 즐겁게 연구하고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전한 노력파 줄리엔 강은 점점 더 차승혁을 괴롭히며 ‘굿바이 마눌’의 한 축을 담당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한편 ‘굿바이 마눌’에서는 향기의 강한 유혹에 마음이 흔들린 승혁, 그리고 아직도 자신을 잊지 못한다는 첫사랑 현철의 등장에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마눌님 선아, 이들의 4각 로맨스가 오늘(15일) 방영분에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강한 호기심을 충분히 만족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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