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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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진> 5인 5색 매력 담긴 공식 포스터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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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슬립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라는 신선한 장르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2012년 5월 안방극장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드라마 [닥터진] 주인공들의 5인 5색 매력이 느껴지는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

16일 공개된 포스터는 21세기 최고의 천재의사 ‘진혁’이 정체불명의 환자를 만나게 되면서 1860년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해 벌어지는 상상초월의 사건들을 이끌어갈 [닥터진]의 주인공 이범수, 송승헌, 김재중, 박민영, 이소연까지 각각의 배우가 연기하게 될 캐릭터의 특징과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먼저, [닥터진]으로 출연 작품 이래 첫 의사 역에 도전하는 송승헌은 무결점 닥터진 ‘진혁’ 캐릭터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스마트한 의사로 변신, 의사 가운마저 잘 빠진 슈트를 갖춰 입은 듯 느낌 있게 소화해내는 조각 같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닥터진]에서의 무한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진혁’의 친구가 되어줄 역사 속 미지의 캐릭터 ‘이하응’역의 이범수는 좌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눈빛으로 힘 있고 무게감 있는 [닥터진]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느끼게 한다. [닥터진]을 ‘비주얼 사극’으로 만든 장본인 ‘김경탁’역의 김재중은 첫 사극 도전임에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어느 곳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한복 자태와 불꽃같은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그리고 [닥터진]을 더욱 밝게 빛나게 할 두 명의 여주인공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우선 박민영은 풍부한 감성을 담은 애틋한 표정 연기로 여린 듯 강인한 면모를 지닌 ‘홍영래’역을 표현, 초롱초롱한 사극 미모로 신(新)사극여신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으며, 매혹적인 눈빛과 도도함 느껴지는 기품 있는 풍모로 블랙홀 미모라는 별칭을 얻은 이소연은 미스터리 기생 ‘춘홍’역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신비스러운 눈빛 연기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진]의 관계자는 “이범수, 송승헌, 김재중, 박민영, 이소연까지 각 배역에 꼭 어울리는 주인공들의 조화로움이 [닥터진] 극 전개를 더욱 풍요롭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재미와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 모두 노력 중이다. 26일(토) 첫 방송될 예정인 [닥터진]에 꾸준한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닥터진]은 지난 10년간 연재된 일본의 만화가 무라카미 모토카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2012년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의사가 시공간을 초월, 1860년대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의사로서 고군분투하게 되는 내용을 담은 판타지 메디컬 드라마다.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신들의 만찬]에 이어 오는 5월 26일(토)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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