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중일 공동제작 드라마 <스트레인저6> 5월 30일(수) 채널A 첫 방송

김영주 기자
이미지
세계최초 한중일 공동제작 블록버스터 드라마 ‘스트레인저6’(감독: 이이다 조지, 입영건/제작사: Basara Pictures, Brilliant Emperor Production, Stage Factory)가 오는 30일(수) 채널A를 통해 가렸던 베일을 벗는다.
 
‘스트레인저6’는 가까운 미래에 닥쳐올 거대 지진과 이를 틈타 아시아의 존속을 위협하는 세력들에 맞서기 위해, 한중일 3국이 비밀리에 설치한 ‘3국 경제 공동구역’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첩보물.
 
지난해 하반기 한-중-일 3국에서 진행된 로케이션 촬영을 마친 후 홍콩, 일본, 한국을 오가며 섬세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 등의 후반작업에 공을 들인 100% 사전제작 작품이다.
 
액션은 물론 깊이 있는 눈빛으로 장르 불문 폭 넓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배우 오지호(강대현 역)와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빛을 발하고 있는 팔색조 여배우 김효진(안지혜 역)이 한국 국정원 요원으로 출연, 오랜만에 안방극장 나들이에 나선다.
 
여기에 드라마 ‘하얀거탑’ 등 수많은 작품을 통해 일본을 대표하는 연기자로 자리 잡은 카라사와 토시아키(카이토 사토루 역)와 스마트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청춘스타 기카와다 마사야(다치바나 켄지 역)가 일본 공안 소속 요원으로, 중국의 국민배우 임보위(팡 하이렌 역)와 만능 엔터테이너 류쉬안(웬첸 역)이 중국 공안 요원으로 출연해 오지호, 김효진과 함께 불꽃 튀는 한중일 연기향연을 펼친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톱 배우들과 스탭들이 의기투합,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과 최고의 스케일을 보여줄 ‘스트레인저 6’는 본격 시즌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며, 앞서 일본 후지 TV와 일본 최대 위성채널인 WOWOW TV를 통해 선공개 돼 일본 내에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스트레인저6’ 제작사인 스테이지 팩토리 오민호 대표는 “지난해부터 국내 드라마 팬들의 큰 기대 속에 주목받아온 ‘스트레인저6’가 오랫동안 공들인 작업 끝에 방대한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 등 매회 한 편의 영화와 같은 퀄리티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화려한 영상과 명품 배우들의 만남, 탄탄한 스토리, 최강 스태프들이 의기투합한 2012년 최고의 기대작 ‘스트레인저6’는 채널A에서 오는 30일(수)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