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아이두 아이두> 김선아-이장우, 상상초월 발칙+섹시 티저 공개에 반응 폭발

김영주 기자
이미지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의 발칙한 티저 영상이 공개 되면서 누리꾼들의 열광적인 반응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난 밤 (16일) ‘아이두 아이두’ 티저 홈페이지(www.imbc.com/broad/tv/drama/idoido)와 브라운관을 통해 첫 공개된 35초 분량의 영상에는, 통통 튀는 스타일리시함과 감각적인 영상미를 뽐내며 주연배우 김선아와 이장우의 아찔하고 발칙한 모습들이 담겨져 ‘新개념 로코의 등극’을 예고한 것.
 
영상 속 김선아는 ‘그녀가 매력적인 3가지 아이템’¬‘예쁘다(So Beauty)’, ‘돈이 많다(Money)’, ‘섹시하다(So sexy)’라는 카피와 함께 숨막히는 카리스마 차도녀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이장우 또한 익살표정의 향연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다가 영상 말미에 울먹이는 목소리로 “누나! 이대로 끝인 거예요?”라고 외쳐 누나팬들의 가슴에 직격탄을 날렸다.
 
또한 한 이불을 덮고 경악의 몸부림을 치는 두사람의 모습은 김선아-이장우의 ‘대형사고’를 예고하며 누리꾼들의 상상력을 무한 자극하는 한편, 급기야 김선아, 이장우가 베드인 상태로 친절하게 방송 시간을 알려주는 ‘발칙의 끝’으로 시청자들을 유혹(?)하는 대담함을 과시했다.
 
김선아-이장우 커플의 이 ‘화끈한 유혹’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두사람이 즉석으로 아이디어를 내서 탄생했다는 후문.
'아이두 아이두'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서의 김선아-이장우 커플은 깨알같은 애드리브나 극에 도움이 될만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내는 등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같은 매력을 지닌 캐릭터의 묘미를 120% 살려주고 있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여느 영화 티저보다 재밌다! 벌써부터 대박 예감!”,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염통이 쫄깃해집니다!”, “이렇게 대놓고 발칙하다니! 대담한 드라마가 탄생하겠군요!”, “5월 30일에 도대체 무슨일이? 그 때까지 못참겠어요!”, “티저영상! 이대로 끝인 거예요? 더 보여주세요!”, “김선아씨랑 이장우씨랑 사고 제대로 치시겠네요!” 등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아이두 아이두’는 구두와 결혼을 선언한 지독한 워커홀릭 김선아(황지안 역)와 고졸 출신 짝퉁 구두업자에서 전문 슈즈디자이너로 ‘인생역전’를 꿈꾸는 ‘낭만 백수’ 이장우(박태강 역)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전례에 없던 ‘발칙함’을 당당하게 내세우며 이번 여름을 화끈하게 달아오르게 할 전망이다.
 
김선아-이장우가 벌인 ‘대형사고’의 베일이 벗겨지게 될 MBC 새 수목드라마 ‘아이두 아이두’ 첫 방송은 오는 30일(수) 밤 9시 55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