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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와 최원영은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외과의사 장승주와 강인철로 열연하고 있는데 이날도 둘은 힘든 수술을 끝내고 심각한 분위기로 수술실을 나오는 장면이 촬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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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의 실제 급박한 분위기를 살리고자 전 연기자와 스탭들은 대사 한마디와 동선 하나까지 신경쓰며 몇번이고 촬영을 반복해야 했다.
계속되는 촬영에 배우들과 스텝들 모두 지쳐가고 있을즈음, 윤정희의 돌발 애교로 촬영장은 순식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뀌었는데 촬영 중 현장 카메라를 발견한 윤정희가 장난기가 발동해 자신의 슬리퍼로 최원영에게 장난을 걸었다.
윤정희는 이어 카메라를 향해 깜찍 V를 그렸고, 평소 과묵하기로 소문난 최원영도 윤정희의 돌발애교에 V로 화답하며 극중 차갑고 카리스마 넘치는 강인철의 캐릭터를 잠깐 내려놓았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극중 주요 러브라인을 책임지고 있는 윤정희와 최원영은 평소에도 배우들의 단합과 회식을 주도 하는등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써도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윤정희는 현장 인터뷰를 통해 “빠듯한 촬영 스케쥴 이지만 매회마다 전 배우들 모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그만큼 촬영장에서의 호흡도 최고인 것 같다. 내가 그리고 싶은 극중 강인철에 대한 사랑은 학창시절 선생님을 짝사랑하던 아련한 마음과 비슷하다. 극중 관계를 보면 다소 위험해 보일수 있지만 장승주의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만큼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예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극중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주말드라마 ‘맛있는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크레아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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