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안내상, 화장실 노출 봉변 "처음부터 너무 센거 아니야?" 첫 회부터 류덕환에 호된 신고식

메스에 수사의 촉을 더하다! 메디컬 범죄수사극 <신의 퀴즈3> 5월 20일(일) 밤 11시 첫 방송!

민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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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OCN <신의 퀴즈3>에 새롭게 합류한 안내상(배태식 형사 역)이 첫 회부터 화장실 노출 봉변을 당하며 호된 신고식을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20일(일) 밤 11시에 첫 방송 될 <신의 퀴즈3>에서 안내상은 미확인 생명체의 사체가 발견된 사건 현장에서 조사를 위해 노숙 중이던 한국대 법의관 류덕환(한진우 역)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갖게 된다고.
 
류덕환의 후줄그래한 모습을 본 안내상은 그가 법의관임을 믿지 않고 현장에서 내쫓으려 한다. 이에 앙심(?)을 품은 류덕환은 안내상이 화장실에 간 틈을 노려 사람들을 불러 모은 뒤 화장실 문을 떼어내며 용변을 보던 그에게 굴욕을 안긴다. 무방비 상태에서 봉변을 당한 안내상은 두 손에 휴지를 꼭 쥔 채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선글라스로 간신히 자체 모자이크(?)처리를 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러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안내상은 “첫 회부터 너무 센 장면이 나오는 것 같다. 채널이 돌아가게 될 까봐 걱정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며 “호된 신고식(?)을 치른 만큼 더욱 재미있는 내용들로 찾아 뵙겠다. 앞으로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20일(일) 밤 11시에 첫 방송될 류덕환 주연의 OCN <신의 퀴즈3>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메디컬 범죄수사극을 표방하며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신의 퀴즈>의 세 번째 시즌.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그리고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 미드를 뛰어넘는 완성도로 최고 시청률 3%에 육박하며 ‘신퀴폐인’이라 불리는 마니아들을 만드는 한편, 매 시즌이 끝날 때마다 시청자들의 자발적인 다음 시즌 제작 청원운동이 일어날 정도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 유일의 시즌제 수사드라마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 류덕환과 안내상이 새롭게 호흡을 맞추고 매 화수마다 장르의 차별화를 두며 이전 시즌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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