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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가 20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10살 연하의 예비신부와 화촉을 밝혔다.
'니모'라고 알려진 정준하의 신부는 재일교포 2세 승무원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정준하와 만남을 가졌다. 공식적으로는 같은 해 3월께 정준하가 '니모'라는 애칭으로 여자친구의 존재를 처음 알렸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MBC 일일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정준하와 부자 호흡을 맞췄던 이순재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신승훈과 바다, 스윗소로우, 웅산이 불렀다. 사회는 당초 유재석으로 알려졌지만 이날 이휘재가 맡게 됐다.


결혼식 하객으로는 '불참' 예정으로 알려졌던 유재석이 짬을 내 참석했으며, 하하, 길, 정형돈에 이어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 관계를 자랑했던 배우 소지섭, 리쌍 개리, 데프콘, 강호동, 윤종신, 임호, 남창희, 조세호(양배추), 정성호, 최송현, 손담비, 소유진, 백청강, 이휘재, 정재형, 붐, 김나영, 이수근, 차태현, 김종민, 박지윤 최동석 부부, 심지호, 임하룡, 김효진, 김수미, 임형준, 2PM 찬성, 2AM 정진운, 김지호 조정코치, 김현중, 김영철, 김나운, 주영훈 이윤미 부부, 장동혁, 이영진, 서지영, 채연, 바다, 이동욱, 김제동, 손호영, 박진영, 김태우, 홍석천 등이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신혼여행은 빡빡한 일정으로 잠시 미뤘으며, 신혼집은 서울 반포동 서래마을에 마련했다.
사진=민보경 기자(bk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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