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어벤져스> 올해 최초 600만 돌파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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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4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최초, 최고의 흥행 신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운 <어벤져스>[감독: 조스 웨던]가 지난 주말 이틀간 5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변함 없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주 쟁쟁한 한국 영화들이 대거 개봉한 가운데서도 주말 이틀간 478,337명의 관객을 동원, 총 누적 관객 6,342,210명(5월 21일 오전 10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돌파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거머쥐었다. 이는 <아바타>와 <트랜스포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에 이은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순위 6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단연 올해 최단기간에 이뤄낸 최고의 흥행 기록이다. 이처럼 한국 영화를 비롯한 쟁쟁한 경쟁작들이 매주 개봉한 가운데서도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개봉 5주차에 접어든 <어벤져스>의 흥행 열풍은 비단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화제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가 지난 18일부터 20일 까지 북미에서 총 55,057,000달러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누적 457,078,000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아바타>, <타이타닉>,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 2부>에 이어 역대 월드 와이드 박스오피스 순위 4위에 이름을 올린 것.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어벤져스>의 흥행 열풍이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곧 700만 고지 돌파를 앞두고 있는 <어벤져스>는 ‘슈퍼히어로 올스타전’이란 이름이 아깝지 않은 최고의 액션와 유머로 꾸준히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SNS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는 ‘<어벤져스> 신드롬’이라 불릴만큼 다양한 패러디물들이 쏟아지고 있는 등 개봉 5주차에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은 계속되고 있다. “10점 만점에 10점!(eune1***)”, “진짜 재밌네요. 제가 영화 본 것 중에 최고!!!(sjy3***)”, “속시원한 연출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 포인트도 최고(lightsabe***)” 등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강력 추천 릴레이가 계속되고 있는 <어벤져스>는 이번 주에도 변함없이 700만 고지를 향한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역대 국내 개봉 외화 흥행 순위 6위를 기록하며, 700만 고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어벤져스>는 관객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몸에 받으며 압도적인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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