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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디포럼 작가회의는 오는 5월 31일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종로 1관에서 있을 개막식 사회자로 감독 겸 배우 류현경과 감독 겸 뮤지션 이랑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드라마 <맛있는 인생>에서 발랄한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류현경은 작년 인디포럼 영화제에서도 <파수꾼> 윤성현 감독과 함께 개막식 사회자를 맡은 바 있다. 민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박찬경 감독의 <만신>, 김조광수 감독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등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했다.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드는 다양한 연기 활동은 물론 독립영화 감독으로도 활약 중이며, 특히 2010년 연출한 단편 <날강도>는 인디포럼2011 신작전에 최초 상영됐다.
류현경과 함께 개막식 사회를 맡은 이랑은 영화 감독으로 인디포럼2012 신작 상영작인 단편 <유도리>를 연출했다. 또한 싱글 음반 <잘 알지도 못하면서>를 낸 뮤지션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기도 하다. 이랑이 기타와 보컬을 맡고 있는 밴드 이랑(2lang)은 곧 정규 1집 음반을 낼 예정이다.
이들이 사회자로 나서는 독립영화축제 인디포럼2012 개막식은 초청 게스트를 비롯한 독립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모여 17회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하는 자리로 개막 선언, 축하 공연, 올해의 얼굴상 시상, 개막작 상영 등으로 구성된다. 개막작은 최아름 감독의 단편 극영화 <영아>와 한자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나의 교실>이며, 개막 축하 공연은 KBS2 TOP밴드2에도 출연하고 있는 홍대 대표 인디밴드 ‘피터팬 콤플렉스’가 맡았다. ‘박정근’ 씨가 수상자로 선정된 올해의 얼굴상 시상식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독립영화축제 인디포럼2012는 5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롯데시네마 피카디리 종로에서 열린다. 인디포럼은 작가들의 자율적 참여로 진행되는 비경쟁 독립영화제로 1996년 시작된 이래 올해로 17회를 맞고 있다. 독립영화의 접촉면을 더욱 확장시키기 의해 영화 문화의 다양성과 독립영화의 역할에 대한 시의성 있는 고민과 토론의 장이 마련된 새로운 형식의 영화제이다. 상영 시간표와 자세한 작품 정보는 인디포럼2012 홈페이지(http://www.indieforum.c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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