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효리, 예스24에서 <가까이> 작가로서 팬과 만난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반려동물에 대한 에세이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의 저자로 독자들을 만난다.

오는 5월 25일 에세이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의 출간을 앞두고 있는 가수 이효리가 인터넷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 www.yes24.com)와 KT&G상상마당이 함께하는 ‘향긋한 북살롱’에서 작가로서 처음으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이효리는 반려견 순심이와 반려묘 고양이 네 마리와 함께 더 풍요롭고 행복해진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효리와 함께하는 향긋한 북살롱’은 오는 6월 4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에 홍대 KT&G상상마당 6층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독자는 5월 31일까지 예스24가 발행하는 문화웹진 채널예스(ch.yes24.com)의 ‘향긋한 북살롱’ 페이지에 참여하고 싶은 이유와 신청자 수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5명(동반 1인 가능, 총 3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6월 1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월 22일 오전 현재 참여 댓글 신청이 340여 개를 넘기며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향긋한 북살롱’은 인터넷서점 예스24와 KT&G상상마당이 매달 한 명의 문화인사와 독자들이 만나는 ‘작가와 독자의 문화 소통’의 행사로,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예스24 문화웹진 채널예스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현재 예스24에서 예약판매 중인 이효리의 에세이 <가까이: 효리와 순심이가 시작하는 이야기>는 이미 에세이 분야 베스트 8위까지 오르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책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이효리 사인본(인쇄본)과 엽서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책 판매 인세 전액은 동물보호단체 카라(KARA)에 기부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