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내 아내의 모든 것> 성년의 날 약 11만 명 동원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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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첫 주말 약 7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내 아내의 모든 것>[제작 수필름, 영화사 집 | 제공 유나이티드픽처스, 소빅창업투자 | 배급 NEW]이 5/21(월) 성년의 날을 맞이한 20대 관객층의 열광적 지지에 힘입어 단 하루 만에 107,414명의 관객을 동원, 지칠 줄 모르는 흥행 폭발력을 입증했다.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극장을 찾은 20대 젊은 관객층의 마음까지 완벽하게 사로잡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은 개봉 첫 날인 5월 17일(목)의 87,621명보다 20% 가까이 상승한 스코어로 1위를 차지, 5월 극장가 흥행 최강자로써의 위치를 확고히 하였다. 또한 2위인 <돈의 맛>보다 두 배 가까운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음은 물론 <맨 인 블랙 3> 등 쟁쟁한 신작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 2주 연속 예매율 1위를 고수하며 2주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아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같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의 이례적 흥행 패턴은 <써니> <완득이> 등 관객들의 호평과 지지에 힘입어 시간이 갈수록 상승세를 더했던 흥행작들과 비교되는 행보로 귀추를 주목시킨다. 성년의 날 박스오피스 1위가 입증하듯 1020 젊은 관객들의 지지는 물론 30대~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높은 만족과 공감, 싱글, 커플, 부부를 막론한 다양한 관객들의 절대적 호평이 더해지며 갈수록 강력한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 <어벤져스> <돈의 맛> 등 다양한 작품들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던 5월 극장가, 흥행과 입소문 모두 수직 상승 곡선을 그리며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작품 외적인 이슈나 화제성이 아닌 영화적 완성도와 재미로 흥행을 일궈낸 <완득이> <써니>를 잇는 작품으로 5월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카사노바에게 아내를 유혹해 달라고 부탁한 남자의 결별 프로젝트라는 색다른 소재와 서로 다른 속내를 지닌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웃음, 그리고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의 파격적 연기 변신이 더해진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5월 17일 개봉하여 폭발적인 상승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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